오늘(30일) 오후 6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아파트 16층에서 5살짜리 남자아이가 떨어져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베란다 난간에 놓여있던 목조 테이블을 밟고 올라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보호자인 아이 어머니는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79050?sid=102
오늘(30일) 오후 6시 10분쯤 대구 달성군 구지면의 아파트 16층에서 5살짜리 남자아이가 떨어져 병원에 옮겨졌지만 숨졌습니다.
경찰은 아이가 베란다 난간에 놓여있던 목조 테이블을 밟고 올라갔다가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경찰 조사에서 사고 당시 보호자인 아이 어머니는 낮잠을 자고 있었다고 진술했습니다.
https://n.news.naver.com/article/052/0001979050?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