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조우종은 오프닝에서 마지막 “며칠전부터 마음 안에 돌덩이가 있는 것처럼 마음이 무겁더라. 오늘 첫방송 날 입었던 옷을 그대로 입고 왔다. 처음과 같은 마음으로 진행하고 싶었다”며 마지막 생방송임을 알렸다.
이어 “4년 동안 함께한 가족과 같은 여러분을 놓고 중동 같은 곳으로 멀리 떠나는 기분이다”라며 눈시울을 붉혔다.
그러면서도 “떠남이 있으면 반드시 돌아옴이 있다. 우리는 또다시 만나게 될 것”이라며 “여러분들의 소감과 소회 매일 잘 가지고 있다. 그 마음 잘 모아서 더 큰 감사로 돌려드리겠다”라며 울컥했다.
‘FM대행진’ DJ 후임은 SBS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조정식이 2024년 1월 1일부터 진행한다.
[진주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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