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바오' 강철원 사육사가 '전지적 참견 시점'(전참시) 녹화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MBC에 등장한 강 사육사는 "'전지적 참견 시점'에 푸바오 매니저로 출연하게 됐다. 오늘 스튜디오 녹화가 있어서 녹화차 들어가고 있다"고 카메라를 향해 인사했다.
대기실에서 메이크업을 마치고 푸바오 인형과 함께 대본리딩까지 한 강 사육사는 이전과는 달리 긴장한 모습이 역력했다.

스튜디오에 들어선 뒤에는 홍현희를 비롯해 양세형, 이국주, 송은이, 전현무, 이영자와 인사를 나눴다. 송은이는 "마음이 벌써 안 좋다"면서 푸바오가 중국으로 돌아가는 것에 대해 아쉬워했다. 앞서 SBS '푸바오와 할부지'를 통해 강 사육사와 만남을 가졌던 전현무도 "이게 얼마만입니까"라며 반갑게 인사했다.
반면 이영자는 스스로 오랑우탄이라고 말하며 등장했는데, 강 사육사도 이에 맞춰서 오랑우탄의 몸놀림을 따라하며 웃었다. 더불어 푸바오의 장화짤을 따라하는 모습을 보고 "정말 푸바오예요?"라고 묻기도 했다.
녹화를 끝낸 강 사육사는 "오늘 굉장히 색다른 경험을 했다. 제가 '전지적 할부지 시점'으로 유튜브에 참여하다가 정말 '전참시'에 참여해본 느낌도 색달랐고, 많은 분들에게 푸바오가 예쁜 모습으로 보여지고, 돋보이는 기회가 된 거 같아서 흐뭇한 하루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강철원 사육사가 출연하는 '전지적 참견 시점'은 2024년 1월 6일 오후 11시 10분 방송된다.
https://naver.me/xY9uLCD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