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정적인 연애란? 상대방과 자신이 불안하지 않은 연애라고 생각하는데
<사랑한다고 말해줘> 보다가 문득
진우X모은 커플이 딱 그 정석인 거 같다는 생각이 듦.


약속에 아~무 말도 없이 갑자기 늦는 남자, 진우
(심지어 첫 데이트임..)


원래 정했던 약속 시간을 훨씬 넘어 도착한 진우…


를 끝까지 기다리고 있는 여주, 모은

노래까지 불러 줌…
아무 말 없이 약속에 너무 늦어? 오겠지 뭐~ 기다려~^_^ mood로
첫 데이트부터 남다른 이들의 안정적인 연애는
모은의 고백으로 본격 시작됨!





정우성이 연기하는 남주 차진우에게는 청각 장애가 있어서
진우가 마음을 여는 데에 시간이 조금 걸렸지만 결국 이뤄진 둘의 사랑…❤️
그러던 어 느 날




같이 있던 친구랑 남동생이랑 넷이 마주쳤는데
수어하는 누나를 보는 동생놈의 표정이 안 좋음


같이 술을 마셔봐도 표정은 풀리지 않음
누가봐도 진우가 맘에 안 듦.


계속 심드렁하다가 결국 먼저 자리를 떠버리는 동생(이마짚)
며칠 안 지나 집 앞에서 남자친구를 마주친 부모님도 비슷한 반응임



(진우가 수어로 자기소개하자 통제가 안 되는 부모님의 입꼬리..)
그렇지만? 안정적인 연애 중인 이 둘은 주변의 반응 신경쓰지 않음.

(너무 보고싶어서 와버렸다고 말하는 모은ㅜㅜ)
모은이가 바로 진우 보러가고



사랑의 키갈.
여기서 끝이 아님.



연인 사이에 흔히(?) 찾아오는 위기 중 하나인 현 애인과 X의 만남…
이 사람은 진우의 첫사랑이고 아~~~주 오랜 시간 동안 연애한 상대임.
화룡점정으로 보고 싶다 서경(전 여친)아 라고 쓰여진 종이 발견…

심지어 둘이 같이 있는 걸 종종 마주침.. (저 둘은 같은 직장 다님)
근데 엄한 오해 하지 않음

왜냐면 진우는 오해하지 않게 잘 설명해 주는 사람이거든

이봐요… 당신의 X 차진우는 당신을 선택하지 않았습니다..
정모은을 선택했습니다..

본체 케미까지 보장하는 <사랑한다고 말해줘> 속 진우X모은 커플의
안정적인 연애가 주는 묘한 설렘과 편안함
너무 부럽고 너무 좋아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