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2일 유튜브 채널 '씨리얼'에는 경기 파주시에 위치한 수도권 마지막 성매매 집결지 '용주골' 여성들의 이야기가 올라왔다.
성매매 종사자 A씨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아이 아빠와 살면서 생긴 빚을 갚으면서 저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살 수 있을까 싶었다"며 "(성매매는) 저에게 최고 마지막 단계였다. TV에서 보면 애들 분유 훔치는 경우가 있는데 저에게 그런 일을 하지 않고도 살 수 있게 하는 곳이 여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용주골 폐쇄에 대해 A씨는 "어느 날 갑자기 철거하겠다고, 없애겠다고 해서 올 한 해는 쫓기듯이 지내고 있다"며 "TV에서 예전에 보던 불법 철거하는 것처럼 (용역들이) 강제로 들어와서 내 집의 문을 뜯어갔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성매매 종사자들의 자활 훈련을 위해 2년 동안 최대 40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겠다는 조례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이거를 듣고 나면 누군가는 우리들이 (지원금을) 더 받으려고 이런 시위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지원금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고 있다"며 "우리에게 굳이 파주시의 돈을 쓰면서까지 하지 않아도 우리가 자립해서 나가겠다, 저희는 우리가 자립할 수 있는 기간을 달라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아가씨들이 그냥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다 각자 언제쯤 내가 나가서 평범하게 살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며 "저 같은 경우는 한 2년 정도만 있으면 나도 나가서 평범하게 살 수 있겠다, 내 아이들과 같이 여느 가정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고 했다.
이어 "결국은 그 아가씨들도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용주골에) 들어와서 내 집인 것처럼 살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 사람들에게 (용주골 폐쇄는) 다시 한번 '내가 제대로 살 수 없는 사람이구나', '어디에서도 평범하게 살 수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성매매 종사자 A씨는 "저는 평범한 가정주부였는데 아이 아빠와 살면서 생긴 빚을 갚으면서 저 아이들을 먹이고, 재우고, 입히고, 살 수 있을까 싶었다"며 "(성매매는) 저에게 최고 마지막 단계였다. TV에서 보면 애들 분유 훔치는 경우가 있는데 저에게 그런 일을 하지 않고도 살 수 있게 하는 곳이 여기였다"고 말문을 열었다.
용주골 폐쇄에 대해 A씨는 "어느 날 갑자기 철거하겠다고, 없애겠다고 해서 올 한 해는 쫓기듯이 지내고 있다"며 "TV에서 예전에 보던 불법 철거하는 것처럼 (용역들이) 강제로 들어와서 내 집의 문을 뜯어갔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성매매 종사자들의 자활 훈련을 위해 2년 동안 최대 4000만원의 지원금을 제공하겠다는 조례를 발표했다.
이와 관련 A씨는 "이거를 듣고 나면 누군가는 우리들이 (지원금을) 더 받으려고 이런 시위를 한다고 생각하는데 저희는 지원금이 중요하지 않다고 얘기하고 있다"며 "우리에게 굳이 파주시의 돈을 쓰면서까지 하지 않아도 우리가 자립해서 나가겠다, 저희는 우리가 자립할 수 있는 기간을 달라고 얘기하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 A씨는 "아가씨들이 그냥 일만 하는 게 아니라 다 각자 언제쯤 내가 나가서 평범하게 살까, 다른 사람들과 똑같은 생활을 할 수 있을까 생각한다"며 "저 같은 경우는 한 2년 정도만 있으면 나도 나가서 평범하게 살 수 있겠다, 내 아이들과 같이 여느 가정처럼 평범하게 살 수 있겠다는 생각을 하고 산다"고 했다.
이어 "결국은 그 아가씨들도 평범하지 않은 가정에서 평범하게 살 수 없었기 때문에 (용주골에) 들어와서 내 집인 것처럼 살고 있는 것"이라며 "그런 사람들에게 (용주골 폐쇄는) 다시 한번 '내가 제대로 살 수 없는 사람이구나', '어디에서도 평범하게 살 수 없는 사람이구나'라고 생각할 수밖에 없게 만들고 있는 거다"라고 토로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421/0007256072?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