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4분기 한국인이 가장 즐겨보는 뉴스채널은 MBC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한국 갤럽이 지난 10월부터 이달까지 전국 18세 이상의 성인남녀 3,003명을 대상으로 조사를 했는데요.
MBC 뉴스를 가장 즐겨본다는 응답이 18%로 1위를 차지했습니다.
KBS가 16%, YTN이 12%로 그 뒤를 이었고, TV조선과 SBS를 즐겨본다는 응답은 각각 7%와 6%였습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214/0001320625?sid=1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