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경복궁에서 열린 경복궁 별빛야행 사전행사. 2023.4.13/뉴스1 ⓒ News1 구윤성 기자

도쿄 타워ⓒ AFP=뉴스1
유로모니터에 따르면 '2023 톱 100 여행지 인덱스'에서 아시아 도시들이 가장 괄목할만한 순위 성장을 이뤘다.
상위 20위 도시 중 아시아 국가들로 도쿄(4위), 싱가포르(11위), 서울 (14위), 오사카(16위), 홍콩(17위)이 이름을 올렸다.
올해 14위를 기록한 서울은 지난해 순위인 26위에 비해 12단계 상승했다. 세부 조사 기준 서울은 관광 인프라 부문에서 7위를 기록하며 높은 성과를 보였다. 또 유로모니터가 선정한 100대 도시 중 서울 외 한국 도시로는 부산이 작년 71위에서 60위로 발전을 이뤘다.
이번 조사에서 가장 급부상한 아시아 여행지는 일본 도쿄였다.
처음으로 5위권 안에 진입하며 4위를 기록했다. 이는 2022년 20위 순위에서 무려 16단계나 뛰어오르는 성과다. 또 도쿄가 상위 10대 도시에 오른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유로모니터 측은 도쿄의 급부상과 관련해 "엔화 약세에 코로나19 규제 완화가 더해져 숙박 시설 예약이 쉬워졌다"며 "발전된 관광 인프라를 누리기 용이해졌다는 점이 도쿄가 매력적인 여행지로 선정된 주요 이유"라고 분석했다.
유로모니터는 매년 △경제·비즈니스 퍼포먼스 △관광 퍼포먼스 △관광 인프라 △관광 정책과 매력도 △위생·안전성 △지속가능성 6개의 조사 기준(pillar)으로 세계 100대 여행지를 선정한다. 각 조사 기준마다 랭킹을 산정, 이의 합산으로 순위를 매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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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파리 (프랑스)
2. 두바이 (아랍에미레트)
3. 마드리드 (스페인)
4. 도쿄 (일본)
5. 암스테르담 (네덜란드)
6. 베를린 (독일)
7. 로마 (이탈리아)
8. 뉴욕 (미국)
9. 바르셀로나 (스페인)
10. 런던 (영국)
11. 싱가포르 (싱가포르)
12. 뮌헨 (독일)
13. 밀라노 (이탈리아)
14. 서울 (한국)
15. 더블린 (아일랜드)
16. 오사카 (일본)
17. 홍콩 (홍콩)
18. 비엔나 (오스트리아)
19. 로스엔젤레스 (미국)
20. 리스본 (포르투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