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가 로이정(로이킴+박재정) 팀의 우승을 끝으로 참가자와 프로듀서 모두를 빛내며 아름다운 여정을 마무리했다.
어제(22일) 방송된 Mnet 초대형 노래방 서바이벌 ‘VS(브이에스)’(이하 '노래방 VS')에서는 파이널에 진출한 TOP 5의 최종 미션이 펼쳐진 가운데 로이정 팀이 최종 우승자를 배출하며 원조 오디션 스타의 저력을 입증했다.
이날 파이널 라운드는 총 2개의 라운드로 진행됐다. 1라운드는 ‘노래방 VS’에서 불렀던 미션곡 중 레전드 곡을 다시 부르는 미션이었고, 2라운드는 프로듀서가 직접 프로듀싱한 신곡을 함께 선보이는 무대로 꾸며졌다. 1라운드에서 참가자들은 그동안의 무대를 되돌아보며 파이널까지 ‘노래방 VS’에서 불렀던 수많은 경연곡들 가운데 많은 사랑을 받았던 노래를 선곡, 레전드 무대들을 다시 소환했다.
!['슈스케'가 '노래방 VS' 삼켰다..로이킴x박재정 팀 박종민 최종우승 [종합]](https://file.osen.co.kr/article/2023/12/23/202312230943774197_6586302f49bf0.jpg)
프로듀서들의 성장 역시 눈에 띄었다. ‘슈퍼스타K’의 우승자 출신인 로이킴, 박재정은 과거 오디션 참가자에서 프로듀서로 금의환향하며 오디션 우승자답게 맞춤형 조언과 프로듀싱으로 팀을 우승까지 이끌었다. 로이킴이 작사, 작곡한 ‘봄이 와도’는 유튜브 인기 급상승 동영상과 멜론 HOT 100의 상위권을 점령했고 경험에서 우러난 디렉팅은 우승으로 이어져 그 진가를 입증했다. 최종 우승자 박종민을 배출한 로이킴은 “이번에 처음으로 프로듀싱이란 걸 해봤다. 제 노래와 음악들이 더 빛날 수 있게 해준 종민이에게 너무 고맙다”라고 소감을 밝혔고, 박재정은 “(결과에 대해) 자만하지 않고 항상 예의범절 잘 차리면서 음악인생 살아갔으면 한다”며 “옆에서 서포트 잘하는 선배가 되겠다”라고 말했다.
특히 ‘노래방 VS’는 최종 우승의 로이정 팀 뿐만 아니라 장우영, 서은광부터 소유, 임한별, 기리보이, 카더가든, 김민석, Young K 등 프로듀서 전원이 20대 후반에서 30대 초반의 신예 심사위원으로 구성해 이들의 눈부신 약진을 보여줬다. 현재 음악계의 최전방에서 활동하고 있을 뿐 아니라 미래까지 기대되는 아티스트들이기에 원석을 보석으로 키워낸 이들의 활약상 역시 시청자들을 흐뭇하게 만든 것. 진정성 있는 프로듀싱과 원팀 케미로 이뤄낸 이들의 성장 서사는 시청자들로 하여금 “프로듀서의 세대교체를 본 느낌” “프로듀싱 덕분에 참가자가 더 빛난다” 등 호평을 이끌어내기에 부족함이 없었다.
한편, ‘노래방 VS’는 1회부터 파이널까지 단 한 회차도 빠짐없이 2049 남녀 시청률 동시간대 1위를 차지하며 전국민 세대 공감 예능으로 자리매김했다(Mnet, tvN 채널 합산, AGB닐슨 수도권 종편+유료방송 기준). 프로듀서를 제외하고 파이널 라운드에 출연한 ‘보컬 끝판왕’ 신용재와 허각을 포함해 14명의 화려한 피처링 군단에 더불어 파이널까지 총 34곡의 신규 음원을 발매하며 아낌없는 지원사격을 보냈고, 관련 유튜브 누적 조회수 역시 1억 뷰를 돌파하며 저력을 보여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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