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푸바오는 이날 눈이 쌓인 방사장 내부를 데굴데굴 구르거나, 쌓인 눈을 몸에 뿌리며 즐거워했다. 나무를 기어오르거나 대나무를 맛있게 먹기도 했다. 또 에버랜드의 인기 스타답게 강추위에도 자신을 보러온 관람객들을 향해 손을 들어 인사하는 듯한 모습까지 보여줬다.
아쉽게도 푸바오가 눈 장난을 치는 모습은 내년에는 볼 수 없다.
2020년에 태어난 푸바오는 4세가 되는 내년에 짝짓기를 위해 중국으로 떠나야 한다. 구체적인 시기는 미정이지만, 내년 7월에는 중국으로 돌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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