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경복궁 낙서 '모방범죄' 피의자…"난 예술했을 뿐. 죄송하지 않아"
40,660 572
2023.12.20 09:32
40,660 572
20일 복수의 언론보도에 따르면 피의자인 20대 남성 A씨는 블로그 게시물을 통해 "미스치프가 말하는 짓궂은 장난을 치고 싶었다"며 "죄송합니다. 아니 안죄송해요. 전 예술을 한 것 뿐이에요"라고 주장했다. '미스치프'는 2019년 결성된 미국 아티스트 그룹이다.


A씨는 "스펠링을 틀린 건 조금 창피하다. 하트를 검은색으로 했으면 더 좋았을 것"이라며 미스치프의 이름을 적지 못한 것이 가장 후회된다고 적기도 했다.

이어 "다들 너무 심각하게 상황을 보는 것 같다"며 "그저 낙서일 뿐이다. 숭례문을 불태운 사건을 언급하면서 끔찍한 사람으로 보는데 그럴 일은 없을 것 같다"고 적었다.



A씨는 지난 17일 범행 직후 '인증 사진'까지 이 블로그에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A씨는 사진과 함께 "제 전시회 오세요. 곧 천막 치고 마감될 것"이라며 "입장료는 공짜고 눈으로만 보라"는 글을 적었다.

경찰은 이 게시글 작성자가 A씨 본인이라는 사실을 확인했다. A씨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경찰서에 자진 출석해 6시간가량 조사를 받았다.

A씨는 17일 오후 10시 20분께 경복궁 영추문 왼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특정 가수의 이름과 앨범 제목 등을 쓴 혐의(문화재보호법 위반)를 받는다. 그에 앞서 16일 새벽 경복궁 영추문과 국립고궁박물관 주변 쪽문, 서울경찰청 외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은 A씨의 범행을 '모방범행'으로 추정해 왔는데, A씨는 경찰 조사에서 '관심을 받고 싶어서 낙서했다'는 취지로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119/0002781203?sid=102

목록 스크랩 (0)
댓글 57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651 02.02 37,38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12,07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67,28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3,28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72,24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1,745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0529 정치 전한길, 오늘 162일만에 한국 귀국 예정 09:56 29
2980528 기사/뉴스 '피겨 황제' 日 하뉴 유즈루, 고향 빙상장에 총 10억 기부…"어릴 때 은혜 잊지 않습니다"→마음씨도 金2 [2026 밀라노] 09:56 26
2980527 정치 합당하면 지선 승리?…정청래만 아는 '민주당 위기론' [기자수첩-정치] 09:55 24
2980526 기사/뉴스 임성근 셰프 측 “식당 개업 취소 아냐…현수막 건물도 무관” [공식] 09:54 246
2980525 유머 미국에서 공개한 앱스타인 파일이 무려 300만 쪽이나 된다는데 1 09:54 300
2980524 유머 사람들 옷살때 특징 4 09:53 522
2980523 이슈 한명회묘 후기 3 09:52 502
2980522 유머 택시기사 경력 20여년동안 가장 황당했던 순간 3 09:51 303
2980521 기사/뉴스 에이핑크 정은지, '궁' OST '앵무새' 리메이크 음원 가창 3 09:49 234
2980520 이슈 신죽주묘 후기 9 09:45 1,242
2980519 기사/뉴스 이정후가 흠뻑 빠졌다…야구 DNA 가진 25개월 된 슈퍼베이비 17 09:44 1,150
2980518 이슈 살면서 본인이 받은 가장 큰 수술은? 90 09:43 1,300
2980517 정치 유시민: 국민들은 정치인들끼리 모여서 당을 합치고 이런 걸 원하는 게 아니고 어느 정당이든 국민을 행복하게 하는 좋은 정책을 내고 국회의원들이 열심히 일하기를 바라는 겁니다 17 09:42 771
2980516 이슈 유승호 인스타 셀카 업데이트 7 09:41 946
2980515 기사/뉴스 “김선호 해명, 오히려 횡령 논란 키울수도”… 변호사가 본 탈세 의혹 09:40 282
2980514 기사/뉴스 'YG 떠난' 악뮤, '영감의 샘터' 新 프로필 공개..이수현 다이어트도 성공[스타이슈] 16 09:38 2,186
2980513 이슈 [속보] 코스피, 매수 사이드카 발동 55 09:37 3,664
2980512 이슈 중국인보고 더럽다고 극딜한 고려인 1 09:37 798
2980511 유머 성당에 들어와서 같이 합창하는 떠돌이 강아지들 6 09:36 979
2980510 이슈 그 핫도그 가격 올리는 순간 내가 당신 죽여버릴거야 15 09:35 2,29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