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방송된 E채널 '놀던 언니' 4회에서는 90년대 강철 언니 김현정, 지니, 춘자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이지혜는 "디바가 이효리 씨를 화장실로 끌고 갔다는 설이 있더라. 이것에 대해 이야기해주실 수 있냐"고 물었다.
이에 채리나는 "효리가 방송에서 화장실에 끌려간 적이 있다고 한 적이 있다. '야 X치지마' 라고 했는데 효리가 또 당당하게 '네' 이랬다더라"고 운을 뗐다.
그는 "그래서 이게 회자가 됐는데, 효리를 만났다. '너 때문에 디바 의심 엄청 받아. 도대체 누구야' 했더니 누구라고 얘기해주더라"고 말했다.
이지혜가 "채리나 씨는 누군지 알고 있냐"고 묻자 채리나는 "저는 효리한테 들어서 누군지 안다"고 말해 디바가 집합설의 주인공이 아니라는 것을 분명히 했다.
이어 지니는 "요즘 보니까 제가 누구를 재떨이로 찍었다는 얘기가 있더라. 요새 그런 게 돌아다녀서 너무나 충격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이지혜는 "근데 막 손이 올라가는 스타일은 아니죠?"라고 물었고, 지니는 "욕은 한다. 욕은 하는데, (재떨이로 찍었다는 건 사실이) 아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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