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번 오디션 프로 보면 외국 참가자들이 많은데
이번 유니버스 티켓에 다양한 국가에서 모였는데
유독 한국어 잘하는 참가자가 많은 느낌임
나나(일본)
초반하고 다르게 요즘은 인터뷰도 거진 한국어로 진행
코토코(일본)
아직 한국어가 서툴지만 공책에 발음 쓰고 외우면서 공부
결국 최근 심사위원들한테 인정도 받음
엘리시아(필리핀)
한국어로 노래하면 신경 쓰느라고 라이브 흔들리는 참가자도 있는데
엘리시아는 둘 다 완벽하게 소화하는 참가자
나루미(일본)
KPOP 아티스트가 되고 싶어서 유니버스 티켓 참가 전부터
한국어 공부했어서 거진 의사소통에 문제없는 수준임
방송 초반에는 한국어 잘 못했다가 점점 느는 참가자들도 있는데
뭔가 이런 참가자들한테 극호감 생김...!
요즘 한국에서 활동하는 외국인 아이돌 많은데
약간 이상해 보일 수도 있는데 서툴러도 한국어로 활동하려고 하면 뭔가 호감임
님들은 어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