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컬처 노규민 기자] 방송인 조우종이 KBS Cool FM '조우종의 FM 대행진'에서 하차한다.
19일 오전 조우종은 'FM 대행진' 오프닝에서 "제 입으로 직접 말씀 드려야할 것 같다"며 "오는 31일까지 'FM 대행진'을 진행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어 조우종은 애청자들을 향해 "서운함이 많지만, 또 다른 곳에서 볼 수 있지 않나. 자주 만날 수 있을 것"이라며 "여러분 덕에 용기를 얻었다. 좋은 기억이 많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조우종은 "지금까지 하지 않았던 지각, 남은 열흘 동안에도 하지 않고 잘 마무리 하겠다"고 덧붙였다.
최근 조우종은 감기 몸살 등 컨디션 난조로 몇차례 DJ 자리를 비운 바 있다. 매일 오전 7시 'FM 대행진' 생방송을 비롯해 SBS '동상이몽2', 홈쇼핑 출연, 여기에 육아까지 병행하며 건강에 이상 신호가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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