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려 거란 전쟁' 김동준, 또 연기력 논란.."몰입 방해vs재미有"
54,208 663
2023.12.18 16:09
54,208 663
WmybqB


'고려 거란 전쟁'이 긴장감 넘치는 전개, 배우들의 열연으로 몰입도를 높이고 있다. 이런 가운데, 주인공 김동준의 연기력을 두고 또 갑론을박이 벌어졌다.


KBS 2TV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은 공영방송 50주년 특별기획으로 지난 11월 11일 첫 방송했다.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 분)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 분)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이다.


'고려 거란 전쟁'은 최수종의 '10년만에 대하사극 복귀작'으로 방송 전 화제를 모았다. 여기에 김동준이 대하사극 첫 주인공을 맡아 관심을 모았다. 이외에도 이원종, 지승현, 김혁, 김준배 등 개성파 배우들의 활약과 역사 속 전투 장면이 재현되는 것으로 알려지면서 시청자들의 이목이 쏠렸다. 


첫 방송에서 귀주대첩의 일부 장면이 '고려 거란 전쟁'을 열었다. 이후 흥화진 전투 뿐만 아니라 삼수채 전투 등 고려와 거란 전쟁 속에서 펼쳐진 전투 장면이 시청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여기에 강조 역의 이원종, 양규 역 지승현, 거란황제 야율융서 역 김혁 등 개성파 배우들의 강렬한 연기가 극의 몰입도를 더했다. 


대하사극을 향한 시청자들의 높은 기대감 때문일까. '고려 거란 전쟁'의 주인공 현종 역을 맡은 김동준이 극 초반 연기력 논란에 휘말렸다. 일부 시청자들은 "미스 캐스팅"이라고 지적했고, 일부 시청자들은 "극 중 성장 캐릭터와 잘 맞다"라는 의견을 보이며 갑론을박이 벌어지기도 했다. 


한 차례 주인공 연기력 갑론을박이 벌어졌던 '고려 거란 전쟁'. 7회부터 강감찬 역의 최수종이 본격 등장해 극을 이끌어 가면서, 김동준의 연기력 논란은 잠잠해 지는 분위기였다. 이후 10회 방송분이 시청률(닐슨코리아 전국 기준) 10.0%를 기록, 자체 최고 시청률이자 두 자릿수 시청률 돌파까지 이뤄내며 '고려 거란 전쟁'의 흥행이 이어지는 분위기였다. 


그러나 일부 시청자들 사이에서는 지난 16일 11회 방송 후, 일부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김동준의 연기에 불편함을 드러냈다. 극 흐름, 몰입도를 방해한다는 지적도 있었다. '캐스팅 왜 했냐' '김동준 나오는 부분 재미없다'는 반응도 있었다. 


이와 달리, 김동준의 연기에 만족도를 표하는 시청자들도 있었다. '캐스팅 적절했다' '재미있다' '잘 표현하고 있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이에 김동준의 연기력을 두고 갑론을박이 벌어진 상황. 그의 연기를 향한 아쉬움은 11회에서도 눈에 띄었다. 11회 말미 현종이 강감찬을 끌어안고 오열하는 장면이다. 대본에는 '어린 아이처럼 울기 시작하는 현종'으로 표현되어 있다. 한줄기 눈물 흘리는 현종은, 그를 끌어 안고 달래는 강감찬과 울분에 휘말린 감정신이었다. 흐느끼고, 어린 아이처럼 울어야 하는 김동준의 모습이 다소 어색한 부분도 없지 않았다. 연기력 논란을 눈물 연기로 털어낼 수 있는 순간이었지만, '글쎄'였다.


PfsQIx


김동준의 첫 대하사극 '고려 거란 전쟁'. 그가 극 중 맡은 인물 현종처럼, 성장하는 모습을 보여줘야 할 김동준이다. 방송 초반부터 이어진 연기력 논란. 극 중반 이후, 후반부에서는 논란 대신 호평이 이어지길 기대해 본다. 


이경호 기자 sky@mtstarnews.com



https://v.daum.net/v/20231218111906741




목록 스크랩 (0)
댓글 66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영화이벤트] 최우식X장혜진X공승연 <넘버원> 새해 원픽 무대인사 시사회 이벤트 162 01.29 50,74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588,428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48,7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00,764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39,937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1,98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2,14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1,5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8572 이슈 솔루션스 '우화' 이즘(izm) 평 23:07 16
2978571 이슈 키키 ‘404 (New Era)’ 멜론 탑백 46위 피크 (🔺19) 4 23:06 43
2978570 이슈 NCT 127 삐그덕 7명 ➡️ 6명 ➡️ 5명 무대까지 왔음 3 23:04 206
2978569 이슈 챗GPT한테 서울의 중심은 종로 vs 강남 어디냐고 물어봄 17 23:02 969
2978568 이슈 IVE 아이브 THE 2ND ALBUM <REVIVE+> CHALLENGERS CONCEPT FILM 19 23:01 360
2978567 유머 스태프들과 잘노는 카리나ㅋㅋ 2 23:00 391
2978566 유머 계란말이를 튀김으로 튀긴후 마요네즈 뿌려서 나오는 계란말이튀김초밥 4 23:00 906
2978565 정보 🏅2025 써클차트 부문별 음반판매량 랭킹 (~12/31)🏅 1 23:00 170
2978564 유머 두쫀쿠 도발하는 페리카나 1 22:59 447
2978563 이슈 XG (엑스지) - HYPNOTIZE | 쇼! 음악중심 | MBC260131방송 22:58 51
2978562 이슈 설렌다고 반응좋은 오늘자 키키 지유 멤트....jpg 7 22:57 639
2978561 이슈 분유먹고 배통통해진 아기고양이 무료공개 5 22:56 1,527
2978560 이슈 SMTOWN LIVE 2025-26 @ FUKUOKA 단체 사진 6 22:54 785
2978559 유머 뜨개옷 디자인이 독특하고 예뻐서 보다가 놀란 채널 3 22:54 1,376
2978558 이슈 밥먹고 바로 눕는 사람들에게 희망적인 영상 6 22:54 1,033
2978557 기사/뉴스 미국 보험사 ceo 킬러 '루이지 만지오네' 사형 면함 30 22:50 4,171
2978556 유머 처음 본 사람들은 대부분 속는다는 착시 사진 16 22:49 2,288
2978555 기사/뉴스 이란 남부 항구도시서 8층 건물 폭발…1명 사망·14명 부상 22:48 451
2978554 이슈 이마트 과자 무한 담기 81개 성공하신 분 29 22:48 4,111
2978553 이슈 사실상 2010년대 헐리웃 여배우 수입 원탑 수준.jpg (아는 덬들은 딱보면 누군지 아는 인물) 11 22:46 2,3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