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의 사랑꾼2’ 이승훈 CP가 구준엽, 서희원 부부에게 러브콜을 보냈다.
이날 이승훈 CP는 “대만에 계신 그분이 시즌2에는 나와 주셨으면 좋겠다”라고 운을 떼며 구준엽과 서희원의 출연을 언급했다.
이어 “이미 결혼하셨지만, 저희 제작진 자체가 사랑에 대해서는 탁월하게 다루는 것 같다. 두 분의 러브스토리는 시기, 국경을 초월한 이야기인 것 같다. 한번쯤 고민해보셨으면 좋겠다. 섭외를 위해 대만까지 갔었다. 고민 중이시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높였다.
최윤나 동아닷컴 기자
https://v.daum.net/v/20231218114743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