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유머 단연코 최고인 성시경 드라마 ost
39,355 273
2023.12.17 20:17
39,355 273

https://m.youtu.be/jJ9EozW8ohc?si=s4aIdvpnBQQBKE6I


처음부터 널 사랑할 걸 이렇게 될 것을 알았더라면 우리의 지난 행복 너무 짧았는데 아니, 그래도 내겐 충분했었어
사라지는 걸 잡으려 애쓰진 마 나의 사랑은 어제의 네가 아닌 걸
오늘의 너를, 지금의 너를, 난 사랑하고 있어 내일의 너도, 그 어떤 너도, 나는 사랑할 테니 잠시 널 버렸던 그 시간이 아직도 나는 너무 아파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게 너를 보낼 수는 없어
마지막까지 함께 갈 수 있다면 나의 무엇도 네게 줄 수만 있다면
눈 부신 햇살, 눈부신 하늘, 너와 나누고 싶어 세상 모든 것, 아름다운 것, 모두 다 너에게만 하지만 널 위해 아무것도 할 수가 없어 너무 아파 이젠 그만 놓아 달라는 널 위해
한 번의 사랑, 수많은 눈물, 그게 내 몫이라면 한 번의 사랑, 그게 너라면, 후회는 없을 테니 변해가는 너를 지켜보는 슬픔을 내게 허락해줘 날 위해 조금 더 머물러줘 이렇게 너를 보낼 수는 없어 



이윽고 악개는 조용히 나가주세여



연연도 듣고가줘 차애곡임

https://m.youtu.be/n5H8926DjVo?si=nc5frpIU12dFRjLW

목록 스크랩 (1)
댓글 27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토니모리🖤] 색조에 진심인 븉방덬들을 위한 역대급 듀오밤…! ‘치크톤 립앤치크 듀오밤’ 체험 이벤트! 497 12.10 40,235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12.06 153,35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및 무뜬금 욕설글 보시면 바로 신고해주세요❗❗ 04.09 4,190,363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7,948,34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핫게 중계 공지 주의] 20.04.29 26,352,72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60 21.08.23 5,535,9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33 20.09.29 4,483,52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60 20.05.17 5,101,663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84 20.04.30 5,521,8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0,340,837
모든 공지 확인하기()
2575935 이슈 예쁜사진, 바프, 코스프레 등등 사진찍어준다는 사람 조심하세요. 특히 돈을 주면서 계약하자하면 바로 도망가세요.(사회 초년생들 현혹해서 고수위 노출사진찍음) (수위높은 단어들있음 주의) 12:32 375
2575934 이슈 시사IN | 민희진 대 하이브, 이 싸움은 무엇인가 1 12:32 125
2575933 기사/뉴스 북파 공작 요원도 대기..."체포조? 북한군 위장?" / SBS 특집 8뉴스 1 12:31 630
2575932 이슈 與 8+α명 “찬성”… ‘尹탄핵’ 정족수 확보 14 12:31 701
2575931 이슈 어제 방송에 처음 나왔다는 다이너마이트 폭발 장면 12:30 1,475
2575930 유머 딸바보 기성용이 린가드 돈으로 산거.jpg 1 12:30 1,751
2575929 정보 오늘 아침 뉴스공장에서 김병주, 박선원의원과 국회출석 관련 얘기하는 김어준 4 12:30 1,627
2575928 이슈 빌보드 뮤직 어워즈 2024 탑 글로벌 케이팝 아티스트상 - 스트레이키즈 수상 7 12:28 339
2575927 이슈 천공이 2025년 가을에 통일된다고 예언함 83 12:28 6,696
2575926 이슈 우주소녀 보나 사투리 연기 괜찮다 vs 어색하다 갈렸던 드라마 16 12:27 816
2575925 기사/뉴스 [속보] 권성동 “북한 어떤 일 벌일 지 몰라… 국방부 장관 빨리 임명해야” 338 12:27 7,783
2575924 이슈 공개적으로 입장을 밝히지 않았지만 '찬성'으로 마음을 정한 의원이 더 있을 가능성이 커 당내 '이탈표'가 이미 가결 요건인 8명을 넘어섰다는 관측도 나온다. 7 12:27 454
2575923 이슈 윤석열 패싱하고 우원식 국회의장을 만난 주한 미국대사 5 12:26 1,913
2575922 이슈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보유한 고객들은 자신의 마일리지가 대한항공 마일리지 얼마로 전환될지 그 전환 비율에 주목한다. 전문가들은 양사 마일리지의 시장 가치를 고려할 때 1대 1 전환은 힘들고, 아시아나 마일리지가 상대적으로 대한항공 마일리지보다 낮은 비율로 계산될 것이라고 본다. 27 12:24 1,945
2575921 이슈 펌 ㅡ김어준 발언 요약 38 12:24 4,197
2575920 이슈 몇일전 대놓고 한국 정찰하던 미군 23 12:23 4,435
2575919 이슈 배우 정일우 사칭한 보이스피싱 사례 관련 소속사 공지 4 12:22 1,551
2575918 유머 유튜브 섭외력 수준.jpg 21 12:21 4,452
2575917 정보 「제75회 NHK 홍백가합전」 니시노 카나 6년만에 출장 결정! 5 12:21 593
2575916 이슈 김어준 “계엄 당시 ‘한동훈 사살한다’는 제보 받아” 58 12:19 4,3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