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MBC '구해줘!홈즈' 방송화면
이날 양세형은 "올해가 가기 전에 공약했던 것 기억나냐. 박나래는 바로 이뤘더라"라며 박나래의 노천탕을 언급했다.
박나래는 "(로망을) 이뤘다. 저의 소원을 이뤘다. 주택살이를 하면서 마지막 소원이 야외노천탕을 만들고 싶다고 (했는데)"라고 답했다.
영상에는 박나래의 주택 마당에 설치된 노천탕의 모습이 공개됐다.
잘 쓰고 있냐는 질문에 박나래는 "그 다음 주 주말에 하려고 장작, 먹을 거 고기 다 준비해서 물을 딱 틀었는데 수도가 동파됐다"라며 "어떻게 하냐고 했더니 얼음이 녹을 때까지 기다려야 한다고 하더라"라며 로망을 이루다 말았다고 털어놓았다.
패널들이 내년 3월까지 기다려야 하냐고 묻자 박나래는 "물 없이 거기 앉아있다"라고 답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에 장동민은 "해병대처럼 찬물 넣고 들어가라"라고 조언해 웃음을 더했다.
마아라 기자
https://v.daum.net/v/202312150005036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