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쩌다사장3' 새로운 알바 김아중 등장→현지 알바생도 투입되나 (종합)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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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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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로운 알바생 김아중이 등장해 눈길을 끈다.
14일 밤 8시 50분 방송된 tvN '어쩌다사장3'에서는 김아중이 새로운 알바생으로 등장한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김아중이 새로운 알바생으로 등장한 가운데 김밥말기에 투입 됐다. 차태현은 김아중의 김밥 말기 실력에 감탄하며 "아주 훌륭한 요원이 왔다"며 "아주 좋다"고 만족했다.
김아중을 본 박경림은 조인성에게 "김아중이랑 '더킹'때 부부 아니었냐"며 "근데 생각해 보니까 여기에 다 너의 부인들이 모인거 아니냐"고 말했다. 앞서 박경림은 MBC '논스톱'에서 조인성과 커플 역을 맡았고 한효주는 디즈니+ 드라마 '무빙'에서 조인성의 아내로 출연한 바 있다. 앞서 언급했듯이 김아중은 영화 '더킹'에서 조인성과 부부였다.
박경림은 "너 그런 남자냐"고 했다. 이에 조인성은 "내가 세 번이나 갔다 왔다"며 "나 이런 남자다"고 너스레를 떨었고 박경림은 이에 "내가 조강지처인 것을 알아라"며 "가서 군기 좀 잡아야겠다"고 맞받아쳐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박경림은 김아중에게 "너 조인성이랑 결혼했었다던데 지금 얘기 들어보니까 조인성이 계획한 건지 모르겠지만 나랑 제일 먼저 결혼했는데 부인이 셋이다"며 "조강지처로서 한마디 하겠는데 밥이 너무 많다"고 해 김아중을 빵 터지게 만들었다.
김아중은 웃으면서 "얇게 펴겠다"며 "선배님"이라 했다. 이에 차태현은 박경림 대학 후배가 김아중이란 사실에 "아내 후배 학교 후배인 거냐"고 놀라 눈길을 끌었다.
한참 김밥을 말던 김아중은 카운터를 맡게 됐다. 김아중은 박경림에게 카운터 업무 인수인계를 받았다. 김아중은 열심히 업무를 보다가 엄청나게 많은 물건을 가지고 오는 손님을 보고 긴장했다. 계산을 하던 김아중은 그대로 얼어버렸다. 우리돈으로 1700만원을 찍은 것이다.
이에 박경림은 차분하게 일을 수습했다. 김아중이 당황하자 이를 본 조인성은 "김밥 말고 와라"며 "유배지다"고 해 웃음을 자아냈다. 김밥을 말던 김아중은 또 난관에 봉착했다. 김밥을 샀는데 김밥이 없다는 것이다. 이에 차태현은 "알바생 왜그러냐"고 장난쳤다.
한편LA로 간 윤경호와 박병은 맛집을 찾아 맛있는 식사를 했다. 박병은은 "진짜 맛있고 익숙하다"며 "미국에서 먹는다는 이질감이 없다"고 했고 윤경호 역시 식사가 맛있다고 했다.
임채령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