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바오가 독립하고 아이바오랑 교대로 방사장 쓰던 시기임!
오전타임에 나무에 마킹하는 아이바오
오후에 푸바오가 나와서 냄새 맡고 나무 안아ㅠㅠ
푸바오도 엄마한테 편지 남기는 중,,,
(판다들은 후각이 예민해서 냄새로 서로를 인식하기 때문에, 방사장을 교대로 사용하던 시절에 아이바오랑 푸바오가 마킹하는 걸 사육사님들이 편지로 안부를 전한다고 비유해서 말씀해 주신적이 있음..!)
원글)
https://www.instagram.com/p/C0xt1-0vNH1/?igshid=MzRlODBiNWFlZ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