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추신수, SSG에서 2024년까지 뛰고 은퇴…연봉은 17억원→3천만원
37,702 205
2023.12.14 10:21
37,702 205

프로야구 SSG는 14일 "추신수가 2024년, 한 시즌을 더 뛰고서 은퇴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추신수는 구단을 통해 "비시즌 동안 가족과 함께 (은퇴와 현역 연장을 두고) 고민을 많이 했다. 그럴 때마다 SSG와 팬분들의 응원, 무엇보다 후배 선수들의 모습이 눈앞에 아른거렸다"며 "그만큼 야구와 팀을 사랑하는 마음이 크다고 느껴 구단과 진로를 함께 고민했다. 구단도 신임 감독님도 나를 필요로 했고 내 의견을 존중해 주셨다"고 밝혔다.


이어 "내년은 성적도 중요하지만, 팀 상황에 따라 언제든지 퓨처스(2군)팀에서 후배 선수들과 함께 훈련하면서 나의 경험과 생각들을 공유하는 등 팀에 공헌하고 싶다"고 덧붙였다.


추신수는 KBO리그 최저인 3천만원에 2024시즌 연봉 계약을 하며, 구단의 자금 흐름에도 도움을 줄 생각이다.


올해 추신수의 연봉은 17억원이었다.연봉 3천만원도 전액 기부할 생각이다.


추신수는 '현역 마지막 해'인 2024년에 기부와 다양한 팬 서비스도 약속했다.


추신수는 "2001년부터 미국과 한국에서 야구를 해온 23년의 마침표를 찍어야 할 시점이 왔다고 생각한다. 마지막 시즌인 만큼 그동안 응원해 주신 팬분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담아 홈, 원정 팬 관계없이 뜻깊은 추억을 선물하고 싶다"고 밝혔다.


마지막 시즌에 추신수는 SSG 완장도 찬다.


이숭용 SSG 신임 감독은 "추신수가 풍부한 경험과 리더십을 보유했을 뿐만 아니라 선수단의 많은 존경을 받는다"며 주장을 맡길 바랐다.추신수는 이 감독의 뜻을 받아들였다.


https://www.yna.co.kr/view/AKR20231214060800007

댓글 20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무드 씬 아이라이너 체험단 30인 모집! 141 05.25 16,888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7,86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6,989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3,92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0,50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1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5,392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6,8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492 이슈 리센느 원이 아버지가 현 소속사를 극구 반대했던 이유 2 00:58 264
3078491 이슈 멤버피셜 아침에 1시간, 저녁에 2시간 운동한다는 방탄 정국 최근 핏 00:54 561
3078490 이슈 대박 스윗한 리센느 원이 팬싸.twt 4 00:51 538
3078489 이슈 박지훈 면허증 사진 8 00:48 1,083
3078488 유머 아 맞다 깜빡하고 이거 안 올림 13 00:47 1,657
3078487 유머 맘찍 5만개 찍힌 숙면하는 꿀팁 15 00:46 2,216
3078486 이슈 가마쿠라에 놀러갔던 가족이 기념품으로 비둘기 빔을 사다줬어 5 00:45 925
3078485 이슈 아이오아이 '갑자기' 가 불호 반응에서 호 반응이 커진 이유 81 00:44 5,579
3078484 유머 조별과제 팀장 맡았는데 좃됨을 느낌 2 00:44 914
3078483 이슈 일본야구) 요미우리 자이언츠 아베 신노스케 감독 딸 폭행으로 현행범 체포 9 00:41 1,055
3078482 이슈 아이오아이 세정 플챗 업로드 10 00:40 635
3078481 이슈 ㅇㄴ전지현뭐야..? 이정도면걍 무인아티스트죠 6 00:37 1,308
3078480 이슈 저희 어머니께서 정말 안 좋은 일을 겪으셔서 공론화 하고자 트윗을 씁니다. 유명인 C의 부당한 행동으로 인해 어머니는 지금 엄청난 심리적, 경제적 고통을 겪고 계십니다. 여전히 대중 앞에 서려고 하는 유명인C의 만행에 대해 알리고자 합니다.twt 75 00:37 8,443
3078479 이슈 냉라면에 돈까스 올려먹기 4 00:36 814
3078478 이슈 연상호랑 구교환 친한이유 이해함 6 00:32 2,244
3078477 이슈 같이 있으니까 그림체 ㄹㅇ 편안한 듯한 키키 키키 이솔 수이 비주얼.. 2 00:32 472
3078476 정치 부산시의회 의원 선거 북구 제4선거구 무소속 후보 19 00:31 1,350
3078475 이슈 아이오아이 미니 3집 [갑자기] 초동 마감 17 00:31 1,639
3078474 이슈 나 10살 때 도저히 구구단을 못 외우겠어서 그냥 덧셈 암산을 빨리 해버리는 쪽으로 틀어서 11 00:30 2,295
3078473 이슈 아들이 들려준 말할 수 없는 비밀 7 00:29 1,0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