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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모공, 가리지말고 없애자"…모공관리법 T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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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08.06 1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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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스타일M 김희재 기자] [모공관리 시작은 클렌징부터…적절한 각질제거도 도움돼…집에서 다시마 레몬팩 만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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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splash
피지선에서 만들어진 피지는 피지선과 연결된 모공으로 배출된다. 이때 딱딱한 피지가 배출되지 않고 모공 내에 머물게 되면 모공 확장이 일어난다. 모공이 넓어지면 모공 속 노폐물이 많이 쌓이는데, 이는 노화와 주름의 원인이 된다. 여성들의 피부 고민 1순위인 모공, 그 관리법에 대해 알아봤다.

◇모공관리의 시작은 꼼꼼한 클렌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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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2016' 방송 프로그램 캡처

깨끗한 모공을 위해서는 클렌징이 중요하다. 얼굴에 남은 메이크업 잔여물들이 땀과 노폐물, 유분과 섞이면 모공을 막기 쉬워 꼼꼼한 클렌징이 필수다. 

먼저 아이·립 전용 메이크업 리무버를 적신 화장솜으로 포인트 메이크업을 지운다. 이후 클렌징 오일, 밤, 크림 중 자신의 피부 타입에 맞는 제형으로 클렌징한다. 손가락으로 원을 그리며 얼굴 전체를 마사지한다. 

특히 피지 분비가 활발한 코 주변은 꼼꼼하게 클렌징한다. 마지막으로 클렌징 폼을 동전 크기만큼 손에 덜어 충분히 거품을 내준 후 피부를 마사지 하듯 부드럽게 세안한다.

세안은 미지근한 물을 사용한다. 노폐물이 완전히 제거되지 않은 상태에서 찬물로 세안하면 피지가 모공 속에서 굳어질 수 있다. 메이크업 잔여물과 노폐물을 완벽하게 제거한 후 찬물로 마무리하면 모공 조임 효과를 얻을 수 있다.

◇모공 입구 막는 묵은 각질 제거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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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온스타일 '겟잇뷰티' 방송 프로그램 캡처묵은 피부 각질은 피지 배출 통로인 모공 입구를 막는다. 따라서 적절한 각질 제거는 모공관리에 도움이 된다.

피부에 자극에 되지 않도록 각질을 충분히 불려 부드럽게 만든다. 뜨겁지 않은 스팀타월을 이용하거나 수분크림을 5~10분정도 얼굴에 발라 각질을 불린다. 스팀타월은 타월을 물에 적셔 전자레인지에 2~3분 돌리면 간단하게 만들 수 있다.

지성피부인 경우 각질 제거 효과가 있는 비누를 사용한다. 얼굴에 물을 살짝 묻힌 후, 비누를 얼굴에 대고 피지 분비가 많은 콧방울과 T존 부위를 중심으로 문지른다. 건성피부라면 알갱이가 있는 제품보다는 저자극성 필링제가 알맞다. 알갱이가 있는 제품을 쓰면 피부가 더 거칠어질 수 있으니 주의한다.

각질을 제거한 후에는 팩을 하거나 수분크림이나 보습크림을 발라 피부를 진정시키자. 단, 안티에이징 화장품 같은 기능성크림은 피한다. 안티에이징 화장품의 주요 성분인 레티놀이 각질을 제거하는 역할을 하기 때문이다.

◇천연팩 만들어봐…다시마 레몬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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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unsplash집에서 직접 만든 천연팩으로 모공관리를 하는 방법도 있다. 

만드는 법은 간단하다. 레몬 2개와 마른 다시마, 식염수, 소주를 준비한다. 레몬을 베이킹 소다에 20분 정도 담가 농약을 제거한다. 마른 다시마는 물에 담가 소금기를 뺀다. 이때 너무 오래 방치하면 다시마에 진액들이 빠져나오니 짧게 담가둔다. 

유리 공병에 레몬과 다시마를 함께 썰어 넣고 식염수로 채운다. 마지막으로 소주 한 컵을 첨가한 후 숙성시킨다. 상온에 2일, 냉장고에 2주 보관 후 사용한다. 

다시마는 모공 속 노폐물을 제거해주고, 레몬는 피지조절과 모공수축 효과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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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일M 김희재 기자 heejaek90@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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