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고려 거란 전쟁' 이원종 "지승현 혼자 흥화진에 두고 온 것 같아 안쓰럽다" [인터뷰②]
1,800 5
2023.12.13 19:38
1,800 5
iasfrI

[OSEN=장우영 기자] 배우 이원종이 ‘고려 거란 전쟁’ 중반을 책임질 지승현에게 응원을 보냈다.

공영방송 50주년 특별 기획 KBS2 대하드라마 ‘고려 거란 전쟁’(극본 이정우, 연출 전우성 김한솔, 제작 몬스터유니온, 비브스튜디오스)은 관용의 리더십으로 고려를 하나로 모아 거란과의 전쟁을 승리로 이끈 고려의 황제 현종(김동준)과 그의 정치 스승이자 고려군 총사령관이었던 강감찬(최수종)의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지난달 11일 첫 방송된 ‘고려 거란 전쟁’은 첫 방송 시청률 5.5%(닐슨코리아 전국 기준)로 시작해 지난 10일 방송된 10회에서 두 자릿수(10.0%) 시청률을 돌파했다. 첫 번째 전투 ‘흥화진 전투’가 발발하게 된 배경을 비롯해 인물들의 대립 관계를 짜임새 있게 그려냈고, 거란의 의복과 당시 사용한 전쟁 무기, 산성 전투 전략 등 엄밀한 역사적 고증을 통해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재현해내며 작품에 생동감을 불어넣으며 매회 시청자들을 사로잡고 있다.

ZJzqVp

이원종은 ‘고려 거란 전쟁’의 초반을 책임졌다. 극 중 강조 역으로 열연한 이원종은 1회부터 8회까지, ‘강조의 정변’부터 삼수채 전투 패배로 인한 장렬한 최후까지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였다. 군주를 죽이고 권력을 찬탈한 역신이자 죽음으로 거란의 침략에 맞선 충신의 두 얼굴을 입체적으로 그려냈다.


13일 OSEN과 서면 인터뷰에서 이원종은 “오랜만에 사극(‘대왕세종’ 이후 첫 사극) 그것도 대하사극의 부활에 일조를 하게 되어서 기쁘다. ‘해신’ 이후 최수종 선배와 호흡을 같이 해서 즐거웠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개인적으로 게시판 등을 보지 않는 편인데, 다만 제일 무서운 건 와이프의 평가다. 이번에는 대체적으로 A평점 정도 받은 듯 하다”고 덧붙였다.

1회부터 8회까지 책임지며 장렬한 최후로 ‘고려 거란 전쟁’에서 퇴장한 이원종. 그는 앞으로 ‘고려 거란 전쟁’ 관전 포인트에 대해 “앞으로 지방으로 쫒기며 호족들과 갈등을 해결하고 황제로서 성군으로서 갖춰야 할 덕목을 하나씩 쌓아가는 현종과 바른 말을 서슴치 않고 조언하는 강감찬과 관계 그리고 전쟁을 통해 장렬한 죽음을 맞이하는 양규 등의 장수와 병졸들. 그러면서도 끝까지 싸우는 병졸과 민초들의 이야기가 회를 거듭할수록 재미를 더할 것이다. 많이 응원해주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그러면서도 전우애를 나눴던 양규 역의 지승현에 대해서도 응원을 아끼지 않았다. 그는 “혼자 놔두고 온 것 같아 안쓰러울 정도로 애착이 가는 후배다. 극 중반을 책임져야 하는 부담도 있을텐데 열연을 해주고 있다. 현장에서 늘 갑옷을 입고 있어 어깨 푸는 방법 등 간단한 갑옷 스트레칭등을 전수해줬다. 대하사극에 잘 맞는 긴 호흡을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83318

목록 스크랩 (0)
댓글 5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쿠팡플레이 <강호동네서점> 강호동 X 악뮤와 함께하는 인생 이야기! 댓글 이벤트 📖❤️ 18 04.03 5,331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22,545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092,460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09,246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03,33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2,26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7,801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0,371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8,21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2,63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3390 유머 짖는 법 까먹은 뽀시래기 05:48 64
3033389 유머 제발 고쳐주세요 제발제발제발제발제발.... 05:43 116
3033388 이슈 ㄴㅐ부의적ㅇㅣ 진ㅉㅏ 무섭ㄷㅏ 6 05:42 325
3033387 유머 조정석 마상입은 자전거 애드립ㅋㅋㅋㅋ 05:41 100
3033386 기사/뉴스 [단독] '재판 쇼츠' 악의적 편집, 처벌받는다 05:18 614
3033385 유머 태어난 년도에 따른 2026년 나이.jpg 11 04:55 1,074
3033384 이슈 엄마랑 정말 많이 닮은 안젤리나 졸리 딸 샤일로 8 04:49 1,247
3033383 기사/뉴스 일본·프랑스 선박 잇따라 호르무즈 통과…이란 전쟁 후 처음 7 04:48 972
3033382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200편 04:44 104
3033381 정치 마크롱, 한국서 트럼프에 쓴소리 “전쟁은 쇼가 아니다” 1 04:40 270
3033380 이슈 고막남친에서 2분동안 음이 어디까지 올라가는 거예요 보여준 이성경 2 03:59 791
3033379 이슈 마크(feat.레드벨벳 슬기) - 두고가 4 03:54 593
3033378 기사/뉴스 협박성 메시지로 아동 불러 성폭행한 10대…징역 10년 구형 13 03:44 901
3033377 기사/뉴스 ‘내 이름은’ 염혜란, 제주 4·3의 상처를 꺼내다 [MK무비] 3 03:31 796
3033376 이슈 핫게 간 엄마가 딸 통제하는 내용 있는 인스타툰 병원편 33 03:27 4,297
3033375 기사/뉴스 경주 벚꽃 절정…주말 보문단지·첨성대 관광객 몰릴 듯 2 03:11 955
3033374 기사/뉴스 '장항준 소속사 대표' 송은이 "대한민국이 찾는 감독… CF 촬영도 줄줄이" 1 03:07 716
3033373 기사/뉴스 박명수, '무한도전' 종영 8년 만에 솔직 고백…"어떻게든 계속 갔어야" (입만열면) 7 03:05 1,750
3033372 유머 초등 치어리딩 센터 박력 카타르시스 대박 연습 영상 03:04 403
3033371 기사/뉴스 유가 폭등에 해외여행 대신 국내 여행으로 몰린다 8 03:03 1,57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