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있었던경기
1대0으로 이기고 있던경기에서 앙카라귀쥐의 한선수가 퇴장당한 이후 후반52분 동점골을내준뒤 결국 게임을 비기자
경기가 끝난후 이에 앙심을 품은 앙카라귀쥐의 회장이 주심인이 할릴 우무트 멜레르 주심에게 주먹으로 얼굴을 구타했고 이어 난입한 팬&임원들이 쓰러진 심판에게 발길질을 해서 눈에 큰 부상을입었음
이에 튀르키예 대통령은 국내 모든 축구 리그를 중단했다고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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