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이혼·재혼 동시 발표' 티아라 아름, 양육권 포기 시사 "빠른 협의 위해" [Oh!쎈 이슈]
48,201 212
2023.12.12 10:04
48,201 212
SUPuvz

[OSEN=장우영 기자] 그룹 티아라 출신 아름이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지만 남편은 소송까지 가겠다는 의사를 내비쳤다며 곤란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또한 아이들도 남편에게 보낸 상태라고 밝혔다.

티아라 출신 아름은 지난 10일 “늘 곁에 함께하고 싶은 사람이 생겼습니다. 너무 소중하기에 밝히고 싶지 않던, 그런 사람. 너무나도 진실되어 오로라에 휘감기듯 시작된 사랑을 서로 고민 끝에 이젠 당당히 밝히기로 했습니다”라며 결혼 4년 만에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했다.

아름은 현재 남편과 이혼 소송 중이라고 전했다. 그는 “아직 소송 중에 있다. 사랑하는 사람을 알기 전부터 저는 너무나도 많은 고통에 살아왔습니다. 특정할 수 없고, 보여줄 증거들도 많지만 그래도 아이들의 아빠였기에 하지 않겠습니다. 마지막까지 무례한 단어를 입에 올리며 농간해 왔지만 제가 떳떳하면 그만이라 생각합니다”고 밝혔다.


특히 아름은 “저희는 앞으로 소송이 끝나는 대로 혼인신고를 할 것이며, 결혼을 하기로 약속했습니다. 이혼을 안 해주고 있고, 이미 몇 년 전부터 이혼이었지만 법적으로만 도장을 못 찍었을 뿐이에요. 긴 말은 필요 없을 거 같아요”라고 덧붙였다.

아름은 “판례 같은 이야기는 상관 없습니다. 앞으로가 중요하니까요. 걱정 안 하셔도 돼요. 앞뒤 사정 모르는 악플러들은 형사처벌할 거예요”라며 악플보다는 응원을 당부하며 새로운 인생의 시작을 알렸다.

결혼 4년 만에 이혼과 재혼을 동시에 발표한 아름에 대해 응원하는 이들도 많지만 이혼을 마무리하지 않은 상태에서 재혼 상대를 공개적으로 밝히는 부분에 대해서는 이혼 유책 사유가 될 수 있다는 우려도 높다.


JrZeYX

이 가운데 아름은 현재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지난 11일 한 네티즌이 “혹시 두 아들은 아름 님이 키우시나요?”라고 묻자 아름은 “빠른 협의를 위해 오늘자로 아이들을 보내준 상태입니다. 그런데 협의를 하지 않고 소송까지 가겠다고 해서 곤란한 상황입니다”고 전했다. 아이들을 보내면서까지 양육권을 포기하고 빠른 이혼을 하고자 하는 아름이지만 남편은 소송을 불사하겠다는 입장이라는 것. 아름의 이혼까지는 시간이 더 소요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아름은 2012년 7월 티아라 새 멤버로 합류해 연예계에 데뷔했지만 이듬해 7월 탈퇴했다. 2017년 KBS2 ‘아이돌 리부팅 프로젝트-더 유닛’에 출연했고, 최근에는 JTBC ‘싱어게인3’에 21호 가수로 출연해 티아라 노래를 불렀다. 그는 2019년 비연예인과 결혼해 아들을 품에 안았고, 지난해 둘째를 출산했다. 지난해 티빙 오리지널 ‘결혼과 이혼 사이’에 출연해 부부 갈등과 우울증을 앓고 있음을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9/0004982265


댓글 21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동국제약🧡 한장으로 선케어 끝! ✨ 마데카 선쉴드 패드 체험단 모집 (100명) 287 06.24 23,43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539,430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913,56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425,569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6,192,622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65,764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6 21.08.23 8,620,07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4 20.09.29 7,524,134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3 20.05.17 8,747,629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633,169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628,17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00517 이슈 피의게임 X에서 내 개인적으로 기대되는 조합.jpg 17:54 145
3100516 기사/뉴스 '재선기 시위'로 체육단체 피해액 최소 41억... 문화계까지 피해 '눈덩이' 1 17:53 49
3100515 기사/뉴스 “한국 팬부터 받겠습니다”···K팝 공연 국내팬 선예매에 해외팬 “역차별” 발끈 45 17:51 978
3100514 팁/유용/추천 다들 수박 어떤 방향으로 썰어?  12 17:50 626
3100513 기사/뉴스 1900조 굴릴 국민연금 기금본부장 모집에 허성무·박천석·이규홍·백주현 등 전직 CIO 총출동 1 17:48 278
3100512 이슈 요즘 양심없는 놈 중에 최고인 쇼츠나 릴스 유형 3 17:46 835
3100511 기사/뉴스 일부러 졌다고?… 고개 드는 홍명보 감독의 '고의패배 의혹'[초점] 44 17:46 2,325
3100510 기사/뉴스 [단독] 선관위, '투표용지 부족 사태'에 전 직원 휴가 자제령 17 17:45 829
3100509 이슈 전국민 대변한 이경규 사이다 발언 8 17:45 1,873
3100508 유머 2002 멤버들이 한국축구 발전을 위해 동참해야할 고민 13 17:45 1,123
3100507 정보 핫게 간 "해외에서 인종차별 논란 중인 한국 웹툰" 판매 중단 23 17:44 1,466
3100506 유머 그들은 자체음방을 만드느라 누더기를 입고 무대에 올랐다. 또한 그들은 전재산을 털어 역조공을 준비했다. 5 17:44 818
3100505 기사/뉴스 [단독] 오토바이도 '불법주차 딱지' 뗀다…배달업계 비상 7 17:44 543
3100504 유머 76년 전 은혜를 갚은 대한민국 2 17:43 506
3100503 기사/뉴스 [단독]SK하이닉스, 카드채 1.4조 쓸어담았다 17:43 632
3100502 기사/뉴스 "홍명보 귀국 현장이 남아공전보다 재밌을 듯"…축구팬 분노 폭발 "정몽규랑 손잡고 나가" 23 17:42 800
3100501 기사/뉴스 영국BBC 라이브 중계 시청자 사이에서 한국 고의패배 의혹 나왔다고 함 19 17:42 1,660
3100500 이슈 해외해설도 이해 못하는 손흥민 벤치 10 17:41 1,272
3100499 기사/뉴스 "수익률 좋았는데 왜?" 1년 171% 찍고도 '상폐'…ETF서 처음 벌어진 일 1 17:41 811
3100498 기사/뉴스 [단독] “대표는 100%, 직원은 20% 임금 삭감”...출범 2년만에 코너 몰린 LCC 2 17:41 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