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윤영하 가족 제공]](https://cdn.yachin.kr/news/photo/202312/145736_64901_059.jpg)
대치중학교 3학년 윤영하는 한국인 최초로 미국 보스턴소재 퍼트넘 사이언스 아카데미(PUTNAM SCIENCE ACADEMY)에 장학생으로 입학합니다.
퍼트넘 사이언스 아카데미는 과학고로서 학업은 물론 야구와 농구에서도 좋은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사립명문고등학교 입니다. 이 아카데미는 6만 달러(약 7,950만원)인데 윤영하에게 무려 5만 5000달러(약 7,2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입니다.
윤영하는 이미 중학리그에서 가장 우수한 포수 자원 중 하나입니다. 정확성과 중학 레벨 이상의 파워를 겸비한 수준급 타자로 곱히고 있습니다.
독립야구단 파주챌린저스 최기문 감독이 윤영하에게 미국 고교야구 진학을 제안했습니다. 최기문 감독은 미국 고교 감독들에게 윤영하의 영상을 보여줬고 퍼트넘 사이언스 아카데미 야구팀 감독이 장학생 발탁을 제안했습니다.
최기문 감독은 "한국 야구에서 성공하는 것도 좋지만 어린 선수들이 큰 무대에서 꿈을 꾸며 뛰는게 한국 야구의 미래에도 좋다고 생각한다. 윤영하는 좋은 선수가 될 것이다"고 말했습니다.
대치중학교 박철홍 감독은 "야구에 욕심도 많고 진심이다. 중학생인데 홈런을 펑펑 때릴 정도로 힘도 좋다"며 "12년 넘게 중학교 감독 생활을 했지만 미국 고등학교엣 장학금과 함께 영입 제안을 한것은 최초다"고 말했습니다.
윤영하는 "야구 실력으로 인정 받아 미국에 진학하게 됐지만 야구만큼 학업도 뒤처지지 않겠다. 한국인으로서의 능력을 보여주겠다"고 포부를 발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