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사실상 천만 확정적인 서울의 봄 추이
53,558 282
2023.12.11 00:26
53,558 282
UwRukC
3주차 일요일까지 일일 58만, 누적 697만

1000만까지 303만명 남음



서울의봄과 3주차 일요일 관객 비슷했던 천만영화들


rdVzKP
범죄도시2 -> 383만명 추가해서 최종 1269만


XakxNi
겨울왕국 -> 431만명 추가해서 최종 1032만


MEgACS
국제시장 -> 651만명 추가해서 최종 1426만


oCDPiD
7번방의 선물 -> 653만명 추가해서 최종 1281만



+) 서봄과 비슷한 11월 개봉작 인터스텔라도 3주차 관객은 이 정도였지만 348만명 추가해서 천만 넘음

OFxWhm



12/20 노량 개봉 전까지 경쟁작이 없고 이후로도 크리스마스 + 연말 특수로 무난히 천만 넘을 것으로 예상되는 중



목록 스크랩 (0)
댓글 28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스틸라 X 더쿠 EVENT ✨ ] 대체불가 애교살 치트키템 ‘트라이펙타 애교살 스틱’ 체험 이벤트! 338 00:05 7,953
공지 더쿠 이미지 서버 gif -> 동영상 변환 기능 적용(GIF 원본 다운로드 기능 개선) 07.05 686,556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공지 ▀▄▀▄▀ 04.09 1,808,310
공지 공지접기 기능 개선안내 [📢4월 1일 부로 공지 접힘 기능의 공지 읽음 여부 저장방식이 변경되어서 새로 읽어줘야 접힙니다.📢] 23.11.01 5,475,020
공지 비밀번호 초기화 관련 안내 23.06.25 6,714,89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0.04.29 23,002,804
공지 [필독]성별관련 공지 [언금단어 사용 시 무통보 차단] 16.05.21 24,256,98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50 21.08.23 4,293,391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26 20.09.29 3,244,60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420 20.05.17 3,854,55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3973 20.04.30 4,411,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스퀘어 저격판 사용 무통보 차단 주의!!!!!!!!!!!!!] 1236 18.08.31 8,948,892
모든 공지 확인하기()
2475920 이슈 판) 코수술 부작용 많아? 09:36 0
2475919 이슈 아버지 장례식장에 갑자기 나타난 새엄마라는 사람 09:36 3
2475918 이슈 엄청난 드립이 쏟아졌던 무한도전 레전드편 1 09:36 107
2475917 이슈 오늘 올림픽 경기 일정 3 09:35 206
2475916 기사/뉴스 안세영을 존경한다는 박태준 09:35 333
2475915 이슈 최근 음주운전 연예인 중 혈중알콜농도 레전드.jpg 2 09:33 1,393
2475914 이슈 요르단이 은근히 박복한 나라인 이유........ 6 09:33 702
2475913 이슈 바이에른뮌헨 공계에 올라온 선수들도 놀란 뉴진스 민지의 독수리슛 2 09:32 451
2475912 기사/뉴스 ‘사랑의 하츄핑’ 일 냈다…전도연 ‘리볼버’ 제치고 동시기 개봉작 1위 8 09:31 419
2475911 유머 🐼 :,야무지게 팬트하우스까지 도시락을 챙겨갔지만 맛이 없다 2 09:31 573
2475910 이슈 한국인 인생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다는 라면 18 09:31 922
2475909 이슈 바오패밀리와 할부지들의 영화 <안녕, 할부지> 스틸컷.jpg 4 09:30 387
2475908 이슈 쉴드 안쳐준다고 k-아미 비난하고있는 해외 방탄팬들 11 09:30 807
2475907 이슈 [종합]소녀시대 멤버들은 다 모였는데…제시카, 아이린과 데뷔 17년 자축 19 09:29 2,444
2475906 이슈 임영웅이 조금전 공카에 올린글 11 09:28 1,747
2475905 이슈 [블라인드] 너무하다 말나오는 사이 안좋은 직원의 만행 19 09:28 2,036
2475904 기사/뉴스 SM, 4분기 더 달린다…쏟아지는 데뷔·컴백에 트롯 장르 확장까지 6 09:25 456
2475903 이슈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 학교폭력 17 09:25 2,645
2475902 이슈 혈관주사 계속 실패하는 간호사...jpg 12 09:25 1,874
2475901 이슈 tv+(애플티비+), 10월 11일 한국 해녀 다큐 공개 7 09:23 46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