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MBC '무한도전'에 함께 했던 명현지 셰프가 함께 해다. 박명수는 '무한도전'서 화제가 됐던 김치전 사건의 진실을 물었고, 갑작스럽게 명셰프는 눈물을 보였다.

명셰프는 "피디님이 요리하기 전날 정준하 씨가 고집이 세다고 했다. 다 받아주지 말라고 하더라"라며 "김치를 씻지 말아야 순간에 김치를 씻더라. 그때는 저도 좀 화가 나 있는 상황이긴 했다"고 했다.
정준하는 "우리 엄마가 김치를 꼭 씻어야 한다고 해서 그런거다. 아직도 우리 집에서는 그렇게 한다"고 했고, 명셰프는 "저도 욕을 많이 먹었다. 네가 뭔데 연예인한테 화를 내냐고들 그러더라"라고 속앓이 했던 당시를 고백햇다.
정준하는 "그 뒤로 더 돈독해졌다"고 했고, 명셰프는 "오빠 결혼식도 갔다"며 남다른 친분을 자랑했다.
사진 = 유튜브 '백세명수'
명희숙 기자
https://v.daum.net/v/20231207205358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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