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이강산 인턴 기자 = 가수 이찬원이 다시 요리 실력을 뽐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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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찬원은 집에서 셀프 카메라로 촬영한 '찬또 브이로그' 영상으로 등장했다. 영상 속 이찬원은 "'편스토랑' 6관왕 육찬원 또셰프가 오랜만에 돌아왔습니다"라며 인사를 건넸다.
이어 이찬원은 직접 카메라를 들고 깔끔한 주방과 거실, 예스러운 방석, 다양한 반찬으로 채워진 냉장고 등 집안 곳곳을 소개했다.
이후 그는 각종 식재료를 건조해 보관해두는 '찬또나물방'을 공개했다. 이전에도 공개한 찬또나물방은 옥수수, 코다리, 연근 등 새로운 식재료들로 채워져있었다. 이를 본 이찬원의 절친 MC 한해는 "찬원이는 MZ인데 할머니 감성이다"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이찬원은 건조한 식재료들을 활용해 다양한 집밥 요리를 선보였다. 이를 본 셰프 이연복은 "요리 제자를 삼으려면 찬원이를 삼아야 한다"며 칭찬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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