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악플 테러' 율희, 양육권 포기했다고 모성애 없는 건가
71,437 300
2023.12.07 20:14
71,437 300
ZJEiGr


[OSEN=선미경 기자] 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을 발표한 가운데, 선을 넘어선 악성 댓글로 속앓이를 하고 있다. 세 아이의 양육권을 최민환이 가져가면서 온갖 추측과 공격성 댓글이 이어져 눈살을 찌푸리게 만들고 있다.

율희와 밴드 FT아일랜드 멤버 최민환은 지난 4일 오후 각자 SNS를 통해서 이혼 사실을 알렸다. 율희와 최민환은 최연소 아이돌 부부로,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과 종합편성채널 채널A ‘금쪽 상담소’ 등에 함께 출연해 결혼 생활을 공개한 바 있다. 방송을 통해 단란한 가정을 꾸리고 있는 모습을 자주 보여줬던 만큼 갑작스러운 이혼 소식은 충격이었다.



율희는 “많은 시간 노력하고 대화한 끝에 저희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주기로 했다”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슬하의 세 아이에 대해서는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라고 덧붙였다.

그러면서 율희는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고 판단해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엄마의 빈자리가 느껴지지 않게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가지고 있다”라고 밝혔다.

최민환도 “신중하고 어려운 결정을 내리게 됐다. 저희 부부는 오랜 논의 끝에 결혼생활을 마무리하기로 의견을 모았다. 아이들에게 마음의 상처가 남지 않도록 아빠로서 역할을 하는데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알렸다. 슬하의 아들과 쌍둥이 자매의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합의한 것.


율희와 최민환은 방송을 통해서 세 아이의 모습도 공개했던 만큼, 이혼 소식과 함께 아이들에 대한 상황도 함께 전한 것.

그리고 예상하지 못했던 악성 댓글에 공격받게 됐다. 양육권을 최민환이 갖는다는 입장이 알려지면서 일부 누리꾼은 율희의 SNS에 악성 댓글과 공격성 발언을 쏟아내고 있는 상황이다. 율희가 세 아이의 양육권을 포기했다며 ‘모성애가 없다’, ‘책임감이 없다’는 글이 이어졌다. 단순한 악성 댓글 뿐만 아니었다. 온갖 추측과 율희를 향한 과도한 공격성 댓글이 선을 넘어섰다. ‘양육권 포기는 모성애가 없는 것’이라는 프레임을 씌워 말도 안 되는 비난을 퍼붓고 있는 모양새다.

이혼의 상처도 극복하기 전인데, 율희는 악성 댓글 테러로 또 다른 상처를 안게 됐다. 율희는 세 아이의 양육에 대해 언급하며, ‘현실적인 문제’ 등 이들이 고민했을 부분도 함께 거론했었다. 앞서 같은 일을 겪었던 유튜버 유깻잎은 율희의 글에 ‘좋아요’를 누르며 응원하기도 했다.

당사자들의 사정을 생각하지 않는 선 넘은 비난들에 아쉬움이 남는다. /seon@osen.co.kr


https://naver.me/5zl7v5mx

댓글 30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트웬티 그릭요거트X더쿠💙 압구정 HOT 그릭요거트 ✨트웬티🥣 온라인 제품 출시 기념! 더쿠 체험단 모집 560 08.19 33,108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시크릿모드 사용자들 필독 (사용안함 옵션 추가)📢 07.13 575,857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3,770,00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179,105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253,421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282,07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1 21.08.23 8,714,98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13,87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46 20.05.17 8,849,548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20.04.30 8,714,357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756,03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36677 유머 영유아옷부터 시작되는 남녀차별 23:48 11
3136676 이슈 이번 주부터 한국활동 시작하는 스타쉽 신인 남돌 23:47 94
3136675 이슈 우리동네 백구 이야기 2 23:46 236
3136674 기사/뉴스 "안전 확인" 경찰 말 믿었는데…37세 장미란씨 3개월째 실종 23:45 274
3136673 이슈 예능캐 둘이 갑자기 교수님 되는 모습 볼 수 있다는 서은광 이창섭 화음 23:45 64
3136672 유머 한복 입는 사람들이 맨날 듣는 소리 23:45 181
3136671 유머 갑자기 버블와서 라을라 말아주고 가는 아이돌 ㅋㅋㅋㅋㅋㅋ 2 23:42 456
3136670 이슈 보컬로이드덬들 난리난 소식.twt 2 23:41 258
3136669 이슈 12년 전 오늘 발매된_ "Danger" 23:40 98
3136668 이슈 95년에 실종된 여동생을 자신이 살해했다고 2011년에 자백한 오빠.jpg 16 23:40 2,195
3136667 정치 김여정, 이재명 대통령 비난…“안팎 다른 이중적 언행, 불안·초조 모순 심리” 4 23:37 319
3136666 이슈 [KBO] 수비하다가 갑자기 불펜장에 들어가는 야수 7 23:36 962
3136665 이슈 [KBO] 현재 바이럴로 욕 먹는 콜라보 19 23:36 2,449
3136664 이슈 영화화 결정됐다는 소식 떠서 반응 진짜 좋은 베스트셀러 페미니즘 호러 소설...jpg 6 23:35 1,379
3136663 이슈 차 유리창 깨부수고 도망 가는 사람들... 7 23:35 780
3136662 이슈 변요한의 추천으로 영화 '타짜4'에 캐스팅 된 스윙스 19 23:33 1,401
3136661 유머 태연이 침착맨 첫만남에 보자마자 외친 한마디 ㅋㅋㅋ 2 23:32 1,046
3136660 기사/뉴스 “실종자와 연락됐다” 경찰 말 믿었는데…통화기록 없었다 6 23:32 467
3136659 이슈 반응 안좋은 칼럼터너 (두아리파 남편) 발언.. 49 23:31 3,507
3136658 이슈 배 만져도 얌전한 착한 고양잌ㅋㅋㅋㅋㅋ 1 23:30 54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