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 "폭행 증거 사진은, 가짜"…김하성, 협박 사건의 진실(수정)
42,505 122
2023.12.07 19:47
42,505 122
LyafyL

2020년 8월, 전직 야구선수 임모 씨가 '메이저리거' 김하성에게 사진을 보냈다. 온몸에 상처가 난 사진이었다. 


김하성은 "뱃살 뭐냐?"고 물었다. 배에 움푹 파인 상처를 보며서 "UFC 뛰고 왔냐?"고 농담도 던졌다. 둘의 관계를 짐작할 수 있었다. 


임 씨는 사진을 보내면서 연신 "ㅋㅋㅋㅋ"를 날렸다. 뱃살을 놀리는 김하성에게 "형 이건 아니잖아요"라고 말하면서도 'ㅋㅋㅋ' 웃었다.


임 씨에 따르면, 이 사진은 가정폭력의 증거. 그는 김하성에게 "가정 폭력의 현실입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임 씨는 부친에게 맞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2023년 12월, <가정 폭력의 현실> 사진이 돌연 <김하성 후배 폭행의 증거> 사진으로 둔갑했다. 심지어 해당 사진을 언론에 제공했다. 




임 씨에 따르면, 이 사진은 가정폭력의 증거. 그는 김하성에게 "가정 폭력의 현실입니다"라고 말했다. 당시 임 씨는 부친에게 맞은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2023년, <가정 폭력의 현실> 사진이 돌연 <김하성 후배 폭행의 증거> 사진으로 둔갑했다. 심지어 해당 사진을 언론에 제공했다. 


BIUfUd


임 씨 측 조대진 변호사는 '디스패치'에 "김하성에게 지속적으로 폭행당한 증거가 있다"며 해당 사진을 보냈다. 이어 "차차 더 풀겠다"고 예고했다. 


채널 A는 7일 저녁 뉴스로 해당 사진을 공개했다. "술자리 등에서 기분 나쁘다는 이유로 폭행을 일삼았다"는 임 씨 측 멘트도 전했다.


zfGCUB


김하성은 지난달, 임 씨를 공갈·공갈 미수 혐의로 고소했다. 실제로 임 씨는 사생활 폭로를 빌미로 2021년 12월과 2022년 12월, 각각 2억 원씩 총 4억 원을 받아갔다. 


임 씨는 최초 협박에서 김하성의 '병역 특례'를 악용했다. "코로나 기간에 집합금지 의무를 위반하고 술을 마시지 않았냐"며 협박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하성 측은 "임 씨가 '김하성이 처벌받으면 군입대를 해야 한다. 경찰과 병무청에 신고하고 언론에 알리겠다'고 압박했다"면서 "선수 생활에 영향을 줄 수 없어 협박에 응했다"고 후회했다. 


임 씨의 협박은 여기서 끝이 아니었다. 돈이 떨어지자, 또 다른 야구인들을 타깃으로 삼았다. 또 다른 빅리그 선수에게도 비슷한 방식으로 돈을 뜯어 냈다는 후문이다. 


'디스패치'는 임 씨의 협박 수법에 대해 취재 중이다. 임 씨가 어떤 방식으로 유명 야구선수를 갈취했는지 후속 보도로 밝힐 예정이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433/0000099492


목록 스크랩 (0)
댓글 122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밤티크림X더쿠💚 올리브영 신제품 "밤티크림" 후기 필수 X ‼ 대규모 샘플링 진행 중🙆‍♀️ 560 00:05 22,21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05,6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457,47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22,03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763,935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39,322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3,327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0,086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5 20.05.17 8,610,147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5 20.04.30 8,494,284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53,789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79904 유머 혼자 제대로 넘어지고는 부끄러운지 뛰어가는 후이바오🐼🩷 1 17:11 115
2979903 이슈 故 서희원1주기 언승욱 주유민 1 17:11 403
2979902 기사/뉴스 그래미, "ICE OUT" 규탄의 장 됐다…배드 버니·빌리 아일리시·저스틴 비버 한목소리[이슈S] 17:10 64
2979901 이슈 내 친구가 우리 큰누나를 짝사랑했어.jpg 22 17:08 1,661
2979900 유머 고정 모델 윌스미스로 파악하는 ai 발전속도 17:07 364
2979899 이슈 해외네티즌 "한국인들은 흥이 가장 많은 사람들 같아" 해외반응 9 17:07 786
2979898 기사/뉴스 걸리면 75%가 죽는다"니파 바이러스" 치료제도 없어 주의 18 17:06 795
2979897 이슈 드라마에서 액션 연기도 말아준 있지 유나ㅋㅋ 5 17:06 261
2979896 정보 네이버페이 11원 18 17:05 734
2979895 이슈 폭설에 숨진 주인 나흘간 지킨 반려견 19 17:01 1,706
2979894 기사/뉴스 남창희, ♥비연예인 연인과 2월 22일 결혼…"둘이서 하나의 길 걷기로" [공식] 26 17:01 2,240
2979893 기사/뉴스 중국 원전 건설 '러시'…업계 "바쁘다, 바빠" 16:59 334
2979892 이슈 일본: 에엣~ 한국은 춥지 않아? ㅠ ㅋㅋㅋㅋㅋ 26 16:59 2,924
2979891 이슈 창원 수산대교 갈대밭서 큰 불…'진화헬기 투입·교통 통제' 이 시각 화재 현장 2 16:59 396
2979890 유머 알고 보니 웅니한테 앙앙+굴림당하고 돌멩이들한테 하소연하는 중이었던 후딱딱이🐼🩷💜 9 16:58 719
2979889 정보 네페 13원 28 16:58 1,141
2979888 이슈 문화체육관광부 홍보 영상 (차준환 선수 편) 4 16:57 374
2979887 이슈 11년전 오늘 발매된, 지창욱 “지켜줄게” 2 16:53 151
2979886 정치 기자: 텔레그램 국무위원 총리님인가요? 김민석 총리: ??? 27 16:53 1,747
2979885 이슈 박보영에 이어서 이광수한테 옮은 도경수 말투 14 16:52 1,4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