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처 https://www.news1.kr/articles/?5254091
당시 차량을 운전한 A씨는 "남자친구 B씨가 운동하던 체육관 앞에서 그를 픽업한 뒤 함께 여행을 하러 가던 중 사거리에서 무단횡단을 하던 어린이를 피하려 핸들을 꺾었다가 반대쪽에서 오던 우회전 차량과 충돌했다"고 사고를 당한 사실을 전했다.
A씨는 "상대 차량이 조수석을 그대로 들이받았고 당시 사고로 인해 골절과 뇌진탕을, 조수석에 타고 있던 남자친구 B씨는 하반신 마비 사고를 당했다.
이후 B씨는 극심한 우울증을 앓았고 얼마 뒤 스스로 생을 마감했다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