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백화점이 인천점 지하 1층에 지역 최대의 프리미엄 식품관인 '푸드에비뉴'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푸드에비뉴는 푸드 콘텐츠, 서비스까지 백화점이 갖춰야 할 미래형 식품관의 표준을 제안한다. 롯데의 황금기를 의미하는 ‘롯데누보’를 콘셉트로 삼아 공간, 로고 등 디자인 전반에 적용해 푸드에비뉴를 '백화점 푸드 1번지’를 만들겠다는 구상을 담아냈다. 인천점 푸드에비뉴는 롯데백화점이 선보일 ‘뉴 프리미엄 식품관’의 1호점이다.
요리의 부담을 덜어줄 ‘프리미엄 간편 서비스’도 선보인다. 과일, 채소, 정육, 생선 등 모든 신선 상품의 손질, 세척·포장은 물론, 집에서 요리하기 번거로운 돈가스를 튀겨주고 생선을 구워 주는 서비스도 제공한다.
오는 14일 오픈 예정인 '고든램지 스트리트 버거' 국내 2호점과 홍콩 현지식의 딤섬으로 유명한 중식 브랜드 ‘호우섬’, 미슐랭가이드에서 5년 연속으로 선정된 대만식 우육면 브랜드 ‘우육미엔’ 등도 입점한다. 고객이 셀프로 픽업·반납하는 일반 백화점 푸드코트와는 달리 직원들이 직접 서빙과 퇴식을 도와주는 ‘테이블 서비스’도 도입해 편의성도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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