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뉴스 | 안윤지 기자]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박진영이 가수 비, 배우 김태희 부부 자녀들을 걸그룹으로 제작하고 싶다는 소망을 드러냈다.
7일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전날 방송된 '라디오스타'는 수도권 가구 기준(이하 동일)으로 5.5% 시청률을 기록하며 동시간대 1위를 차지했다. 최고의 1분 주인공은 김완선으로, 그의 모든 시도가 최초를 기록하는 '인간 기네스북'으로 열거되는 장면은 최고 시청률 6.6% 시청률을 기록했다. 이날 방송은 박진영, 김범수, 김완선, 박미경이 출연한 '골든싱어즈' 특집으로 꾸며졌다.
우선 박진영은 JYP엔터테인먼트 수장이기에 앞서 신곡 'Changed Man(체인지드 맨)'을 발표한 가수 자격으로 신곡 홍보를 위해 '라스'를 찾았다. 그는 김구라와 하이브 의장 방시혁의 평행이론을 발견했는데, 김구라는 강하게 반박했지만 박진영의 분석대로 행동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진영은 동생 방시혁이 이끄는 하이브가 업계 1등이 된 것과 관련해 "시혁이가 잘 안됐다고 하면 더 가슴 찢어질 일"이라며 '찐 형'다운 진심으로 감탄을 안겼다.
그는 업계 2위인 JYP의 최종 목표와 함께 연면적 1만 평에 달하는 신(新) JYP 센터 건립에 대한 계획을 쏟아내 시선을 모았다. 그런가 하면, 박미경, 강원래와 혼성그룹 데뷔를 목표로 한 연습생이었지만, 하루아침에 잘리고 참담했던 기억과 박진영이 아닌 '박진감'이라는 예명으로 데뷔할 뻔한 아찔한 과거도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 밖에 박진영은 가수 비(정지훈)-배우 김태희의 두 딸과 자신의 두 딸을 잘 키워서 4인조 걸그룹 합작 꿈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안윤지 기자 (zizirong@mtstarnews.com)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108/0003200175
어제 재밌었는데 라스 시청률도 전주대비 많이오름 전국 5.2 수도권 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