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 여행 마지막 날, 삼부자가 광화문 일대를 찾는다. 한복 차림으로 거리를 걷는 사람들을 본 가족들은 한복을 입어 보기 위해 한복 대여점을 방문한다. 포르피와 포르피 주니어는 한복 대여점 입장과 동시에 마음에 드는 한복을 고른다. 반면 엘메르는 "이런 거 입기 싫어"라며 단호하게 거절, '1차 사춘기 모드'를 발동했다고.
이어 포르피 가족은 점심을 먹기 위해 생선구이 집을 방문한다. 볼리비아에서 민물고기만 접해봤던 이들은 고등어구이, 금태볼락 조림 등 다양한 바다 생선 요리를 주문한다. 이 곳에서도 엘메르의 '사춘기 모드'가 발동한다. 엘메르가 "난 생선은 별로야. 음식 안 먹을래"라며 식사를 거부하자, 한복 대여점부터 참아왔던 포르피도 결국 폭발해 엘메르에게 "집에 가라"고 초강수를 둔다. 이에 MC 김준현은 "아 왜 그래..."라며 안타까운 마음을 표현한다. MC들 역시 포르피와 엘메르의 첨예한 대립에 전전긍긍했다는 전언이다.
윤성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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