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너 때문에 극단적 선택" 전아내 협박한 男…서장훈 "너 뭐하는 놈이냐"
24,587 77
2023.12.04 12:22
24,587 77
4일 방송되는 KBS Joy 예능 프로그램 '무엇이든 물어보살'에는 자신의 잘못으로 인해 무너진 가정을 되찾고자 하는 사연자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KBS Joy '무엇이든 물어보살' 방송 화면


사연자는 7년 전 당시 여자친구였던 전 아내와 동거 중 소중한 생명이 찾아와 결혼했다며 직업 특성상 잦은 음주로 인해 가정에 소홀했던 점을 문제로 결혼 3년 만에 이혼하게 됐다고 밝힌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 이수근이 "단순히 술만 먹어서 이혼했냐"며 이혼하게 된 결정적인 사유를 되묻자 사연자는 "아내와 계속되는 트러블에 결국 극단적 선택을 시도했고 그걸 본 아내가 단호하게 이혼 통보를 했다"고 답해 놀라움을 안긴다.

그 후 몇 년 뒤 아내가 먼저 "다시 같이 살아보자"라며 손을 내밀었으나 사연자는 "1년 같이 살아서 네 마음이 돌아오면 OOO 해서 혼인신고하자"라며 무리한 요구를 해 재혼이 불발됐다고 전한다.


사연자가 요구했다는 터무니 없는 재혼 조건을 들은 MC 서장훈은 깊은 한숨을 내쉬며 답답해하고, MC 이수근 역시 "기회를 줬는데 조건을 이야기하면"이라며 당황한 기색을 감추지 못한다.

사연자는 이혼 후 딸에게 우연히 듣게 된 전 아내의 남자친구 소식에 깊은 분노를 느꼈다며 충격 일화를 전한다.

그는 주변 사람들이 실종 신고까지 할 만큼 아무도 모르게 자취를 감춘 뒤 전 아내에게 연락해 "너 때문에 내가 극단적인 선택을 하는 거고 내 딸이 아빠를 잃은 이유도 너 때문이니 죄책감 가지고 살아라"라며 극단적 선택을 하겠다는 협박성 연락을 했다고 고백한다.

이를 들은 MC 서장훈은 크게 분노해 "오늘 혼날 각오 하고 왔지?"라며 가족을 힘들게 했던 사연자의 행동을 강하게 비판한다.

이어 그는 "독하게 얘기 안 하면 안 고칠 것 같다"며 "너 뭐 하는 놈이냐. 죽는 걸로 협박하냐. 사랑하는 딸이 이 이야기를 알면 어떻게 살겠나"라며 독설을 쏟아낸다.





https://n.news.naver.com/entertain/article/008/0004969611

목록 스크랩 (0)
댓글 77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오프온X더쿠] 피부 속 철벽보습 솔루션💦 오프온 리페어 바디로션 100명 체험단 모집 487 02.03 89,666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648,833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528,632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650,020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4,827,85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45,735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485,45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06,039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596 20.05.17 8,618,49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497,55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360,923
모든 공지 확인하기()
2986418 기사/뉴스 [단독]“폭파” 장난 글로 공권력 낭비… 10대에 7544만원 청구 10 05:04 322
2986417 유머 새벽에 보면 이불 속으로 들어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146편 2 04:44 75
2986416 이슈 친구들이랑 교환 독서 하면 좋은 점 12 04:15 1,156
2986415 이슈 시중에서 파는 파스타 원재료비를 역산해본 유튜버 14 04:07 1,752
2986414 이슈 [PL] 89년 만에 리버풀 상대로 더블했다는 맨시티 4 04:00 358
2986413 이슈 투표결과로 팬들 성불했다는 오늘자 럽라 의상.gif 6 03:46 1,165
2986412 이슈 당사자성 발언인데 보통 주인이 괴상망측한 짓거리를 많이하면 (특히 강쥐한테 많이하면) 강쥐들이 상대적으로 의젓해짐 5 03:34 1,396
2986411 이슈 충격적인(n) 현장직캠으로 술렁이고 있는 차준환 워밍업 영상 (선수 문제x) 36 03:11 4,750
2986410 유머 의외로 수능에서 부정행위가 아니라는 것.jpg 9 03:08 2,803
2986409 기사/뉴스 26년 전 '이효리'로 대박 내더니…이번엔 '카리나' 앞세운다 [테크로그] 6 03:02 2,206
2986408 유머 독서갤러리 젊은 국문학 여러가지 찍먹 후기 14 17 02:54 1,447
2986407 이슈 티웨이때문에 대만공항 마비됨 127 02:46 18,395
2986406 이슈 (한드X) 최근 몇 달새 전세계 사람들이 통째로 대사를 외우고 있는 드라마 씬 12 02:35 4,233
2986405 이슈 요즘 아이돌들 사이에서 노래 좋다고 많이 언급되고 있는 중소 남돌...jpg 11 02:33 2,638
2986404 이슈 조회수 230만뷰 찍은 포켓몬 진화과정 같다는 로제 레드카펫 드레스ㅋㅋㅋ 4 02:20 2,301
2986403 유머 요리하다가 주방바닥에 찌끄래기 떨어진거 밟아서 다리에 발닦는 포즈 2 02:20 1,531
2986402 이슈 관객으로 이 시절에 누렸던 기쁨은 축복이었다. 다시 올 수 있을까. 18 02:11 3,714
2986401 이슈 16년 전 오늘 발매된_ "듣죠... 그대를" 6 02:10 365
2986400 유머 트위터에서 (전)김상수 (후)김태혁야구선수가 치킨 깊티를 걸고 아무말대잔치 대회 1 02:10 622
2986399 이슈 근데 나는 역시 공자나 맹자보다 논자가 더 좋더라 14 02:09 2,6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