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이슈 고려 거란 전쟁-조만간 이거 왜 진짜임? 으로 핫해질 부분
7,182 24
2023.12.03 15:02
7,182 24

KdHWCK

 

 

 

 

 

 

 

 

 

 

 

 

 

 

 

 

양규 장군의 곽주 탈환

 

흥화진에서의 활약 덕분에 거란군을 절반으로 양분시키는덴 성공하지만 

강조가 통주에서 참패하는 바람에 남하루트를 성공적으로 개척한

거란군이 통주-곽주-안주를 차례대로 함락시키고 서경에까지 이르게 됨.

 

거란이 빨리 개경을 함락시키기 위해 흥화진을 두고 남하하는 

초강수를 둔 덕분에 양규 장군에게 거란의 뒤통수를 칠 기회가 주어졌고,

양규 장군은 그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단 700명만을 

이끌고 거란의 뒤를 치기 시작함.

 

 

 

 

VZIHNe

 

 

 

그래도 아직 건재한 흥화진을 의식하곤 있었는지 

거란군은 곽주에다 6,000명을 주둔시켰음. 

사실 이 정도 병력이면 어느정도 공격을 막을 수 있는 규모라 

흥화진 전체를 끌고와도 깰 수 있겠냐 싶었을거임.

 

 

 

Zowirn

 

 

양규 장군은 일단 통주로 가서 흩어져있던 고려군 1,000명을 수습하는데 성공했지만 

그래도 곽주를 지키고 있던 6,000명에 비하면 턱없이 모자랐고, 

공격자의 입장에서 공성전을 이기려면 적어도 수비군의 2~3배 이상은 

끌고가야 이길까 말까한 상황. 심지어 흩어졌다 재합류한 

1,000명도 온전한 상태는 아니였을터, 양규 장군은 그대로 곽주 탈환을 감행하는데..

 

 

 

UOLuXo

 

 

 

1,700명의 병력으로 6,000명이 지키고 있었던 곽주를 탈환하는데 성공함.

?????

 

위의 전투에 대한 기록은 다음과 같음.

 

양규가 흥화진에서 군사 700여 명을 이끌고 통주까지 와서

〈흩어진〉군사 1,000명을 수습하였다. 밤중에 곽주로 들어가 잔류한 거란 

병사들을 습격하여 모조리 목을 베었으며, 성 안에 있던 남녀 7,000여 명을 통주로 옮겼다.

 

-고려사-

 

양규가 흥화진으로부터 병사 700여 인을 거느리고 통주에 이르러 병사 1,000인을 수습하였다. 

곽주로 들어가 거란의 남은 병사들을 공격하여 모두 목을 베고, 성 안의 남녀 7,000여 인을 통주로 옮겼다. 

이날에 거란의 군주가 서경을 공격하였다가 함락시키지 못하자 포위를 풀고 동진하였다.

 

-고려사절요-

 

정황상 야습을 통해 탈환한 것으로 보이는데, 그래도 전력차가 엄청난 상황에서 

이 정도까지 해낼 줄은 그 누구도 예상치 못했을 것.

심지어 수많은 백성들까지 구출해냈다.

이 곽주 탈환으로 인해 거란은 곽주의 보급로가 끊기면서

결국 서경을 함락시키지 못하고 서경을 우회하는 방법을 택하게 된다.

 

 

 

 

VZIHNe

시발..이거 맞음?

 

 

 

Zowirn

 

ㅇㅇ 고증임 ㅋㅋ
 

목록 스크랩 (0)
댓글 2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베지밀X더쿠🧡 베지밀 신제품 바나나땅콩버터쉐이크 꼬르륵잠금🔒 체험단 모집! 502 04.03 33,917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030,772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104,99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015,841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419,713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83,093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35,194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9 20.09.29 7,449,18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7 20.05.17 8,661,4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8 20.04.30 8,539,535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56,066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34142 이슈 자막에 특이점 온 보컬 콘텐츠 (feat. AB6IX) 22:52 21
3034141 이슈 넷플릭스 마인드헌터 소재로 나왔던 실제 범죄자와 연기한 배우들.jpg 22:52 121
3034140 유머 [KBO] 뷔페로 유명한 문학 구장의 새로운 메뉴 22:52 158
3034139 이슈 한국 여자들이 지난 10년간 잃어버린 것, 그것은 사랑스러움이다.. 2 22:51 348
3034138 이슈 낼 출근할 생각 그 자체임.mov 22:51 146
3034137 이슈 민초+라이스 조합에 기겁하는 냉부 반민초단ㅋㅋㅋㅋㅋㅋ 2 22:50 244
3034136 이슈 9년전 오늘 발매된, 드림캐쳐 "GOOD NIGHT" 1 22:49 26
3034135 유머 남편 직장 예쁜 직원 7 22:49 1,026
3034134 이슈 한국 및 아시아 국가들 근대에 지어진 유럽식 궁전 1 22:49 455
3034133 이슈 교황이 전쟁반대 목소리내자 미국 국방성 내에서 카톨릭 미사 금지 시킴 4 22:48 425
3034132 이슈 [방과후태리쌤] 언제까지해요?<헤어지기 싫은 마음에 했던 질문이었어........ 2 22:47 511
3034131 이슈 2년전 도경수가 짧게 불렀던 아이유 무릎 22:47 182
3034130 유머 라방날이 근로자의 날이라는 걸 알게 된 승헌쓰 반응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 22:45 1,023
3034129 이슈 연습 끝나고 벚꽃나무 아래에서 사진 찍은 아이오아이 7 22:44 895
3034128 이슈 NASA가 찍은 1972년 그리고 2026년의 지구 8 22:44 486
3034127 이슈 [냉부] 민초파셰프 vs 반민초파셰프 그리고 중립파셰프 24 22:41 1,010
3034126 정보 🌩️⛈️전국 날씨 특파원 여러분 각 지역의 날씨를 알려주세요☔☁️ 29 22:41 992
3034125 이슈 🔥'구더기 부사관 살인 사건' 가해자 신상 공개 및 엄벌 촉구 청원🔥 9 22:39 492
3034124 이슈 4년 전 오늘 발매된_ "22년도 연간1위곡" 6 22:39 471
3034123 이슈 [냉부] 셰프 둘이서 15분만에 요리 8가지를 해낸 오늘자 냉부 요리차력쇼 5 22:39 2,0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