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엔 김명미 기자] ‘완벽한 결혼의 정석'이 또 자체최고 시청률을 경신했다.
12월 2일 방송된 MBN 주말 미니시리즈 ‘완벽한 결혼의 정석’(극본 임서라/연출 오상원/제작 안형조, 서장원) 11회는 닐슨 코리아 기준 전국 가구 시청률 2.9% 기록했다. 마지막회를 앞두고 또다시 자체 최고 기록을 경신하면서 최강의 복수극임을 증명했다. 11회에서는 서도국(성훈)과 한이주(정유민)가 서정욱(강신효)-한유라(진지희)-이정혜(이민영)를 완벽하게 몰락시키는 모습이 담겨 흥미를 높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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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도국은 한이주에게 한이주가 찾던 ‘얼어붙은 봄’이란 그림이 자신에게 있다는 것을 밝혔고, 더불어 회귀 전부터 그 그림으로 인해 한이주를 알고 있었다는 것과 과거로 돌아와 자신이 필요하다는 한이주의 말에 기뻤다는 진심을 고백했다. 또한 서도국은 왜 그랬냐는 한이주의 질문에 “너무 많이 사랑하고 있어”라고 마음을 드러낸 후 진한 화해의 입맞춤을 나눴다.
그런가하면 이날 말미에는 7개월 후에도 여전히 꿀 떨어지는 서도국과 한이주의 모습이 펼쳐졌다. 한이주의 임신 사실에 서도국이 얼떨떨해하면서도 “나 방금 우리 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상상을 했어”라고 이른 팔불출 면모를 발휘한 것. 하지만 행복도 잠시, 변재호의 전화를 받고 나간 서도국은 감옥에 들어갔던 서정욱이 자살 기도 후 병원에서 탈옥했단 이야기를 들었고, 순간 불안한 마음에 집으로 뛰어갔지만 한이주가 사라진, ‘납치 의심 엔딩’이 펼쳐져 긴박함을 급상승시켰다.
MBN 토일 9시 5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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