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광규가 코드 쿤스트의 숲속 작업실을 찾았다. 함께 저녁을 먹으며 얘기를 나눴는데 코드 쿤스트가 김광규의 말에 계속 웃음을 터트렸다. 코드 쿤스트는 “‘무한도전’ 박명수급”이라며 김광규의 입담에 감탄했다.

김광규가 “고등학교 때 음악 만든 거야?”라고 묻자, 코드 쿤스트가 “군대 갔다 와서. 고등학교 땐 음악을 좋아하는 소년이었다”라고 답했다. 이때 코드 쿤스트의 고등학교 졸업사진이 공개되자, 기안84가 “진짜 말 안 듣게 생겼다”라고 전했다.

iMBC 김혜영 | MBC 화면캡처
https://v.daum.net/v/202312020048200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