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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누나가 시어머니랑 가출한 썰

무명의 더쿠 | 12-01 | 조회 수 9632

---  1 편 ---


- 시집간 친누나가 딸을 낳음

- 사돈 어르신(시아버지)께서 딸아이 이름을 유명한 절에 있는 큰스님께가서 받아옴

- 정옥순, 정옥분...

이 두이름이 아니면 사주팔자상 큰 화를 당할수 있다고 했으니 이 두이름 중에 결정하라고 하심

- 사돈 어르신(시어머니)을 비롯 매형과 누나, 저희 어머니 모두 결사 반대

- 사돈 어르신(시아버지)께서는 저 이름 중에 아니면 재산 한푼 안물려주겠다.

- 누나와 사돈어르신(시어머니), 어머니(친정어머니) 몸져 누움...

 

 

 



- 이 와중에 저희 아부지는 옥분이가 좋겠다고 하심...ㄷㄷㄷ





2014년생 여자아이 이름이 정옥순, 정옥분은 너무한거 아닌가싶은데..

차마 사돈어르신께 제 입장에서 감놔라 배놔라하기도 뭐하고 속상하네요.

 

 

 

 

 

 

 

---  2 편 ---


이 일 이후로 별말 없길래 잘 해결되는줄 알았는데 시어머니랑 누나랑 같이 아이 데리고 가출을 했다네요...

매형이 전화와서 연락이 안된다고.... 전화해보니 폰 꺼져있는데 그냥 기다리면 되겠죠?
 

 


그와중에 고부갈등은 없어서 다행이라고 좋아하시는 울 아부지....ㄷㄷ
 

 

 

 

 

 

 

---  3 편 ---

 

시어머니랑 아이데리고 그 절에 가서 주지스님이랑 담판 짓고 정소율이란 이름으로 새로 받아왔다고 하시네요.

애초에 주지스님이 내려주신 이름은 정소율이었는데 시아버지가 맘에 안드신다고 
다시 받아오신 이름이 정옥분, 정옥순이었다네요..

시어머니께서 시아버지께 이혼도장 찍든지 정소율로 짓든지 결정해라 하시고 
시아버지는 깨갱하셔서 아마 이름이 정소율이 될 듯 합니다.

거기다 매형은 시어머니께 등짝스매싱도 맞았다네요.

 

 

 

 



울아버지께서는 소식 들으시고 원래 남자는 60넘으면 마누라 없으면 못사는 법이라고 하십니다..ㅋ
 

 

 

 

 

 

 

 

 

 

 

---  4 편 ---

 

사돈어르신(시아버지)께서 도저히 양보 못하셔서 또 절에 찾아가 새로운 이름을 받아오셨는데
 정시은(베풀 시施 은혜 은恩) 이름을 받아오셨습니다.

시은이라는게 불교에서도 흔히 쓰는 단어라면서 꼭 이름을 시은이라고 지었으면 좋겠다고 하셨다는데
 자게이의견을 받아들여 소율이라는 이름이 너무 흔하니 차라리 시은이가 좋겠다고 누나한테 조언했습니다.

자게이분들 의견은 어떠신가요?

정옥분,정옥순 → 정소율 → 정시은
 

 

 

 


 울 아부지는 정옥분 고집하시다가 어머니한테 욕한바가지 드시고 오늘 아침 굶으셨다네요...ㄷㄷ

 

 

 

 

 

볼 때마다 글쓴이 아부지가 킬포라는 레전드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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