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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미드 명작 꼽을 때 무조건 다섯손가락 안에 들어가는 미친 드라마.jpg

무명의 더쿠 | 11-30 | 조회 수 86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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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킹 배드 (2008 ~ 2013)

 

 

노벨화학상 연구에 큰 공헌을 할 정도의 천재였던, 칼텍의 화학 박사 출신의 고등학교 화학 교사 월터 화이트가

폐암 3기 진단을 받고, 뇌성마비에 걸린 아들과 임신한 아내를 위해 메스암페타민 제조에 손을 댄다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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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 전체에 걸쳐 실로 대단한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역대 최고의 드라마를 선정하는 각종 리스트들에서 소프라노스, 더 와이어와 함께 5위권 안에는 반드시 들어가는 걸작 중의 걸작이다.

특히 시즌 4는 96점, 시즌 5는 99점이라는 엽기적인 메타크리틱 점수를 기록했으며, 시즌 5 14화 "Ozymandias"는 기어코 100점 만점을 찍었다. 

스티븐 킹이 특히 좋아하는 드라마로 유명한데, 《트윈 픽스》에 비견될 유일한 드라마라고 극찬한 바 있다.

이러한 호평 속에 2014년에는 기네스북에 역대 최고로 높은 평가를 받은 TV 시리즈로 등재되었다.

 

소재와 설정 자체가 워낙 막장이며 실제 많은 사람들이 소재에 거북함을 느끼고 아예 멀리하는 경우가 있긴 하지만, 크리에이터 빈스 길리건은 이러한 약점을 이야기로써 아주 훌륭하게 떨쳐냈다고 평가받는다.

마약이라는 가장 자극적인 소재를 가지고 도덕이라는 가장 지루하고 딱딱한 메시지를 전달하는 드라마이며, 이외에도 각 에피소드를 촬영한 감독들의 명연출과 훌륭한 배우들의 명연기 또한 이 드라마를 명작으로 남기는게 일조했다.

실제로 드라마를 촬영한 지역은 방영 이후, 《브레이킹 배드》 관광명소로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주인공 월터 화이트 역을 맡은 브라이언 크랜스턴은 3연속 에미상 남우 주연상을 수상, 스카일러 화이트 역을 맡은 안나 건은 에미상 여우 조연상을 수상했다. 그리고 제시 핑크맨 역의 에런 폴은 에미상 남우 조연상을 3회 수상하는 등 각종 상에 262회 후보 지명되어 110개의 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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