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여대 이력서 거른다고?” 채용 성차별 논란…정부 실태조사
20,748 213
2023.11.29 19:08
20,748 213

정부가 여대 출신 구직자에게 채용상 불이익을 주는 관행이 있다는 의혹이 제기된 기업에 대해 실태조사에 나서기로 했다. 최근 직장인 커뮤니티에 "여대 출신 이력서는 거른다"는 한 기업 채용 실무자의 글이 논란이 되면서다.

29일 고용노동부는 특정 기업에서 여대 출신 구직자에게 채용 불이익을 준다는 신고가 익명신고센터를 통해 나흘간 약 2800건 접수됐다고 밝혔다. 이에 노동부는 익명신고 사건 처리 절차에 따라 곧바로 실태조사 등에 착수한다는 계획이다.

최근 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한 부동산 신탁회사 소속으로 표기된 익명 사용자가 "우리 부서만 해도 이력서 올라오면 여대는 다 걸러버린다"고 써서 논란이 인 바 있다. 이 사용자는 "내가 실무자라 서류평가 하는데 여자라고 무조건 떨구진 않는데 여대 나왔으면 그냥 자소서(자기소개서) 안 읽고 불합(격) 처리"한다고 주장했다.

노동부 실태조사 대상 사업장은 이 부동산 신탁회사와 댓글 등에서 비슷한 의혹이 제기된 2곳 등 총 3곳이다. 노동부 익명신고센터에 접수된 신고 대부분은 불이익을 겪은 당사자가 아니라 블라인드 게시글을 보고 사실 확인을 요청하는 제삼자의 신고라고 노동부는 설명했다.

한편 ‘남녀고용평등과 일·가정 양립지원에 관한 법률’은 사업주가 근로자를 모집하거나 채용할 때 남녀를 차별해선 안 된다고 규정하고 있으며 위반한 사업장은 500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할 수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21/0002607981?sid=102

댓글 213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더쿠X태그♥️ 노세범 메쉬쿠션 체험단 30인 모집! 169 05.25 14,200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5,209,374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2,488,267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3,165,40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801,519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125,01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5 21.08.23 8,578,288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2 20.09.29 7,487,310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24 20.05.17 8,698,63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2 20.04.30 8,586,24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548,179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78627 유머 품에 안긴채 짜증내는 고양이 1 09:33 59
3078626 이슈 밥먹다 봉변 당한 아깽이 09:33 40
3078625 기사/뉴스 [속보] '케데헌' 골든, 아메리칸 뮤직 어워즈 올해의 노래 수상 6 09:32 150
3078624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정용진 회장, 적절한 시점에 광주가서 사과할 것” 8 09:32 256
3078623 유머 아빠한테 처음으로 배신감 느꼈을 때 09:30 460
3078622 기사/뉴스 [속보] 아이유·변우석 ‘대군부인’ 국회로 회부···“폐기하라” 청원 5만 달성 29 09:29 685
3078621 이슈 오늘 사촌동생 결혼식 가서 어르신들에게서 가장 많이 들은말 1 09:29 591
3078620 유머 까불지마 6 09:28 447
3078619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스타벅스 탱크데이 마케팅 고의성 발견하지 못해” 25 09:28 902
3078618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탱크’ 텀블러 제조사, 물탱크서 영감 얻었다 밝혀” 41 09:28 1,175
3078617 기사/뉴스 [속보] 코스닥도 장중 1200선 재돌파 09:27 133
3078616 기사/뉴스 [속보] 정용진 대국민사과 "지금은 서로를 이해하고 함께 앞으로 나아가야" 53 09:27 831
3078615 이슈 요즘 기아 전기 차주 사이에서 유행한다는 것 10 09:26 887
3078614 기사/뉴스 ‘군체’ 올해 가장 빠른 200만…그런데 미묘하다 5 09:26 565
3078613 이슈 이재욱 X 신예은 6월 엘르 화보 (닥터 섬보이) 4 09:25 410
3078612 기사/뉴스 [속보] 신세계그룹 "4·16 텀블러 출시, 세월호 참사 겨냥한 것 아냐...애초엔 4월 20일" 97 09:23 4,918
3078611 유머 전쟁영화 클리셰가 위험한 이유 5 09:23 662
3078610 기사/뉴스 “아파트 쇼핑 좀 해볼까”…삼전닉스 성과급에 분당·동탄 집값 ‘활활’ 2 09:22 376
3078609 기사/뉴스 [속보] "5·18 폄훼 의도갖고 이벤트 기획 사실 밝혀지면 즉각 해고조치" 51 09:22 1,951
3078608 기사/뉴스 시민단체, 李 대통령·장관 고발…"스타벅스 불매 강요" 41 09:20 1,3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