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도치 않은 2탄ㅋㅋㅋㅋㅋ
덬들이 댓글을 많이 달아줘서 감사한 마음에..ㅎㅎ
참고로 이전 글은 http://theqoo.net/299274894 이거야!
레전드 직찍
감독님....☆★ (아련)
뭔가 심기 불편해보이지만 인터뷰 중
남친미 퍽ㅋ발ㅋ
아기 덕후
청순해...
흔한_여자_배구선수의_기사_사진.jpg
여기서도 남친미 터져
I ♥ Korea
바지로라도 긴 머리를 만들고 싶은 욕망
없는 머리로 에어 양갈래
부상 당해서 경기 못 뛸 때ㅠ
여고시절ㅋㅋ
나 배구선수들 저렇게 공 끼는 거 겁나 좋아함 (개취)
미디어데이라 카메라가 사방팔방 있는데도 무신경
옆선♡
머리길 때 저렇게 귀 뒤로 꽂으면 절로 언니 소리 나옴
국대 막내시절 언니들이 너도 나도 서로 조언해주고 예쁨 받음
(마지막에 연경신이 머리 쓰다듬어주는 거 설렘...☆)
막내 아닌 지금도 연경신 눈에는 애기로 보이나봄
하이파이브 틈새 공략
이제 올림픽 개막이 얼마 안 남아서 배구 볼 생각하니 떨려 죽겠다!!!!!!! (사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