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간 헌신한 프랜차이즈스타도, 우승 감독도 이해할 수 없는 이유로 예의도 뭣도 없이 내치고 육성을 한다는 핑계만 대며 코치진 관련으로 타팀에도 피해끼치는 등 패악부리는 구단에 항의하는 팬들의 근조화환 시위야.(수요일부터 금요일까지, 참고로 경찰이 하루만 한다는거 연장하라고하고 치우기 번거롭고 눈에 잘띄는 장소 추천한거라해)
와이어투와이어 통합우승한 해에도 트럭보내고 3위한 해에도 근조화환을 보내야하는게 너무 슬프다...
단장이 자진사퇴했다고 끝이 아니니 많은 관심 보여주면 좋겠어 우리의 슬픔과 분노가 많은 사람들에게 닿기를 더이상 소중한 것을 무력하게 잃지않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