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단독]‘군백기 끝’ 데이식스, 연말 완전체로 뭉친다…4년만 콘서트
17,291 254
2023.11.28 09:02
17,291 254

ZwSXto
 

뉴스엔 취재에 따르면 데이식스는 12월 말 서울 화정체육관에서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이번 공연은 모든 멤버가 '군백기'(군대+공백기)에 마침표를 찍은 후 팀으로서 처음 알리는 음악적 행보라는 점에서 의미 있다. 리더이자 보컬 겸 기타리스트 성진은 지난해 9월 육군 현역으로 전역했고, 아이돌 가수 최초 카투사가 된 보컬 겸 베이시스트 영케이는 올해 4월 군 생활을 마쳤다. 드러머 도운은 육군으로서 7월 제대했고, 아이돌 가수 최초 해군으로 입대한 원필은 11월 27일 민간인이 됐다.

데이식스가 대면 형식의 단체 콘서트로 팬 마이데이들과 만나는 건 2019년 12월 콘서트 이후 무려 4년 만이다. '군백기'에도 '예뻤어',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등 기존 곡들이 재조명되며 차트를 역주행한 터라 기존 팬들에 새로 유입된 팬들의 화력이 더해져 티켓팅 전쟁이 벌어질 전망이다.


멤버들은 이번 공연을 통해 "우리 이야기는 계속될 거다. 웃으며 다시 만나자", "좋은 모습으로 돌아와 무대 위에서 마이데이(데이식스 공식 팬덤명) 분들과 함께 뛰놀고 싶다"라는 입대 전 소망을 이룬다. 특히 원필은 팀 '군백기'를 최소화하기 위해 육군보다 복무일수가 2개월가량 긴 해군에 자원 입대하고, 음악적 감을 빠르게 회복하고자 한 달가량의 휴가를 모아 전역 직전 사용하며 각별한 데이식스 마이데이 사랑을 증명했다.

이번 공연에서 최초 공개될 라이브 무대들이 적지 않다는 점도 예비 관객들의 기대감을 높이는 대목이다. 데이식스는 코로나19 시국에 접어든 후 발매한 미니 6집 'The Book of Us : The Demon'(더 북 오브 어스 : 더 디먼)(2020년 5월 출시)과 미니 7집 'The Book of Us : Negentropy - Chaos swallowed up in love'(더 북 오브 어스 : 네겐트로피 - 카오스 스왈로드 업 인 러브)(2021년 4월 발표)에 수록된 모든 노래를 단체로 선보이지 못했다.


2015년 9월 JYP엔터테인먼트 최초의 밴드로 데뷔한 데이식스는 'Congratulations'(콩그레츄레이션)을 필두로 '놓아 놓아 놓아', '예뻤어', '좋아합니다', '행복했던 날들이었다', '한 페이지가 될 수 있게', 'Zombie'(좀비), '뚫고 지나가요' 등 숱한 자작곡을 흥행시키며 '믿듣데'(믿고 듣는 데이식스)로 자리매김했다.

데이식스는 데뷔 4년 만에 라이브 공연 100회 돌파, 두 번의 월드 투어 개최, '2020 엠넷 아시안 뮤직 어워즈' 베스트 밴드 퍼포먼스상 수상 등 성과를 거뒀다. 데뷔 7주년이었던 지난해 9월 재계약을 체결하며 2막의 무수한 페이지들 역시 함께 써 내려가겠다고 약속했다.

 

https://m.newsen.com/news_view.php?uid=202311280824540410

 

댓글 25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 홀리카 홀리카 X 더쿠 I 피부 고민별 나만의 꿀조합! ‘NEW 스킨 솔루션 컬러세럼 3종’ 체험단 이벤트 144 00:05 7,814
공지 [🚨필독🚨] 로그인 보안 강화📢 07.13 1,112,144
공지 [🚨필독🚨] 비밀번호 변경 권장 (26.08.30 아이디 판매 유도관련 추가) 24.04.09 14,148,125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4,519,762
공지 ◤더쿠 이용 규칙◢ [260812 기사뉴스 저작권법 침해 강력 제재] 20.04.29 37,753,60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328,877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3 21.08.23 8,747,23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20.09.29 7,653,993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59 20.05.17 8,875,876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5 20.04.30 8,751,383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타회원 글/댓글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809,254
모든 공지 확인하기()
3161384 정치 [단독] 與, 학생 전용 ‘알파폰TF’ 출범…내년 7~8월 출시 목표 13:27 15
3161383 이슈 일본은 부모님의 나이를 아는 경우가 거의 없어서 부모님 나이를 모른대.twt 2 13:27 115
3161382 기사/뉴스 ‘언더커버 셰프’ 나폴리X청두 셰프들 韓 온다..올 하반기 방송 확정 2 13:26 106
3161381 팁/유용/추천 카카오페이 퀴즈 13:25 48
3161380 기사/뉴스 천주교·개신교, 정부 임신중지 약물 도입 '우려'..."낙태약 아닌 실질적 지원 필요" 28 13:23 420
3161379 이슈 실시간.... 최초로 어른 모습이 공개된 러브라이브 뮤즈 캐릭.jpg 1 13:23 276
3161378 유머 눈밭이 즐거운 고양이 (갑자기 튀어나옴 심장주의) 3 13:23 211
3161377 기사/뉴스 아이유, 데뷔 기념일 맞아 '아이유애나' 이름으로 2억원 기부 13:22 39
3161376 기사/뉴스 서울 청약시장 강남 쏠림…1순위 경쟁률 비강남의 13.4배 13:21 67
3161375 이슈 청하 경기대 축제 공연 불가 안내 5 13:21 1,001
3161374 기사/뉴스 황정음, '하이킥' 때 6개월 만에 40억…"3일 못 자도 통장 잔고 보며 버텨" ('황정음') 9 13:20 811
3161373 유머 언니 사만그믿 vs 얼굴 예뻐서 13:19 219
3161372 기사/뉴스 전북, 2036년 올림픽 단독 개최 난항…서울에 공동 개최 제안 23 13:18 625
3161371 유머 카즈하 발톱 깎아주는 기안84 18 13:17 1,085
3161370 이슈 르세라핌 김채원, 사쿠라, 카즈하 ‘Made My Night’ 입덕직캠 2 13:17 95
3161369 유머 우리 할아버지는 타이타닉을 직접 보셨어. 5 13:17 743
3161368 이슈 8년전 오늘 발매된, UNI.T "난말야" 13:16 38
3161367 기사/뉴스 성매매 검거 14년새 90%↓…“산업 줄어서 아니라 경찰 단속↓” 10 13:16 391
3161366 유머 <스트리트 파이터> 북미 극장 팝콘통 11 13:15 527
3161365 유머 한국축구 고인물 플레이 2 13:15 3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