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qoo

남우현 “4월에 희귀암 발견하고 수술… 팬들 생각에 말 못 해”

무명의 더쿠 | 11-28 | 조회 수 72170
https://v.daum.net/v/20231128070042458?x_trkm=t


남우현은 “사실 최근에 몸이 안 좋았다”라고 조심스럽게 말을 꺼내며 “4월 말에 큰 수술을 해서 전신 마취를 했다. 병원에서는 희귀암이라더라. 팬들은 수술한 건 알지만 암인지는 모른다. 걱정하실까 봐 말 못했다”고 이야기했다. 


남우현은 올해 초, 기스트암 진단을 받고 수술을 받았다고 밝혔다. 기스트암은 식도, 위, 소장, 대장 등 소화기관에 생기는 종양으로 일반적인 암과 다르게 근육층에 종양이 생긴다.


갑작스러운 수술에, 컨디션까지 안 좋아진 남우현은 당초 5월에 솔로 앨범으로 컴백하려 했으나 회복 기간을 위해 기간이 늦춰졌다. 그러나 남우현은 위기를 기회로 만들었다. 


“이미 늦어진 김에 내가 만든 곡들을 넣어서 정규로 내야겠다는 욕심이 생겼어요. 이러한 결정을 내린 건 팬들이 가장 컸죠. 정말 많이 기다리셨을 거예요. 지금도 컨디션이 완전히 회복된 건 아니지만 무대 위에 올라가면 또 달라질 거예요. (웃음)”


평소에도 남우현은 팬 사랑으로 유명한 가수다. 이날도 어김없이 말 끝마다 팬들에 대한 애정을 드러냈다.


남우현은 “이제 팬들은 저에게 ‘가족’ 같다. 인피니트로 데뷔하고 벌써 13년이라는 시간이 흐르지 않았냐”면서 “팬 미팅에 오시는 팬들 중에 학생에서 직장인이 된 팬도 있고, 한 가정의 엄마가 된 팬도 있다. 이런 걸 보면 함께 성장한 느낌이 든다. 울컥할 때가 한둘이 아니다”라고 미소를 보였다. 


‘화이트리’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된다.

[주의] 이 글을 신고합니다.

  • 댓글 313
목록
0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 🩷더쿠x노에트🩷 #헬시광 치트키 '베어 멜트 치크' 체험단 30인 모집 221
  • [공지] 언금 공지 해제
  •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90
  •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76
  •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39
  •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23
  •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 모든 공지 확인하기()
    • 올겨울 개봉하는 디즈니 영화 '헥스: 깨어난 마법'에서 릴로&스티치 완전신작 단편영화 '릴로&스크래치' 상영 예정
    • 04:45
    • 조회 55
    • 이슈
    • 새벽에 보면 등골 서늘해지는 괴담 및 소름썰 모음 67편
    • 04:44
    • 조회 35
    • 유머
    • 속보] 연천·파주·철원 이어 포천 호우주의보
    • 04:13
    • 조회 534
    • 기사/뉴스
    1
    • ??? : 이상한 것 좀 그만 봐야겠다
    • 03:52
    • 조회 1723
    • 유머
    21
    • 강아지의 100점짜리 앉아 훈련
    • 03:49
    • 조회 622
    • 이슈
    4
    • 고양이를 찍을 때 줌 배율을 잘못 설정하면 이렇게 됩니다.twt
    • 03:36
    • 조회 1111
    • 유머
    1
    • 아기랑 같이 놀고싶은 어린 오랑우탄
    • 03:19
    • 조회 883
    • 이슈
    5
    • 복숭아 키링이 너무 귀여워
    • 03:18
    • 조회 1978
    • 이슈
    8
    • “안 사요” 하더니…2030이 ‘노재팬’ 관심 없는 이유 [잇슈 키워드]
    • 03:07
    • 조회 1324
    • 기사/뉴스
    14
    • 털은 몸을 지키기 위해 난다 > 내 몸 그만 지키라고 ■발!!!
    • 03:00
    • 조회 1011
    • 유머
    6
    • 내 기준 이것들은 싸이코패스로 간주함
    • 02:56
    • 조회 2284
    • 이슈
    35
    • “도와주세요. 말을 못해요” 동거녀 입술 꿰매는 엽기 범행 저지른 日여성
    • 02:54
    • 조회 1267
    • 기사/뉴스
    4
    • 드디어 나온 해리포터 노트
    • 02:53
    • 조회 1217
    • 이슈
    8
    • 신예 베이온(VAYONN), 심상치 않은 상승 기세
    • 02:53
    • 조회 411
    • 기사/뉴스
    5
    • 얘들아 부장뱅크 그리우면 열린음악회 봐라
    • 02:52
    • 조회 1308
    • 이슈
    10
    • 고급레스토랑에 처음 가서 밥먹을때 정확히 이런 표정을 짓지
    • 02:51
    • 조회 1149
    • 유머
    4
    • 조각상처럼 잘생겨서 별명이 고비드가 된 배우
    • 02:38
    • 조회 2411
    • 이슈
    22
    • 아오이유우 남편과 첫 예능 동반 출연 예고
    • 02:32
    • 조회 2029
    • 이슈
    6
    • 새우젓 안넣어도 된다고 꺼드럭대던 최유정.jpg
    • 02:26
    • 조회 1770
    • 유머
    1
    • 노르웨이 아기들 사이에서 유행이라는 홀란드 머리묶기
    • 02:26
    • 조회 3286
    • 이슈
    5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