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 자신의 청룡 30년 엠씨 감상은 엄청 쿨하게 남긴 김혜수
그러나 자신의 드레스 스타일 팀을 향한 글은 길게 쓰면서 애정을 표현함.
그리고 드레스 앨범을 만들어서 준 스타일 팀
본인 자신의 청룡 30년 엠씨 감상은 엄청 쿨하게 남긴 김혜수
그러나 자신의 드레스 스타일 팀을 향한 글은 길게 쓰면서 애정을 표현함.
그리고 드레스 앨범을 만들어서 준 스타일 팀
난 그냥 내 고객이 내가 하는 일을 저렇게 디테일하게 다 알고 있다는 사실 만으로도 너무 고맙고 눈물 날 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