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니 5집 To. X의 이야기입니다)

빨간 신발을 신고

애인이 보는 앞에서 손톱색을 바꾸고 있는 태연은
다리에 왠지 이질적이게 느껴지는 큰 타투가 있음
'우아함, 여성성, 아름다움, 미인' 등을 상징하는 카틀레야 꽃

모르고 보면 다정한 연인 사진같지만
거울이 가득한 방에서 읊조리는 태연의 대사

'나의 일상은 그에게로 모든 것이 맞춰졌다.'
다음은 태연이 애인으로부터 받은 문자메세지의 일부
✉️내가 아니면 누가 너 만나줄 거 같아?
✉️너 사랑하니까 이렇게 말하는거야.
✉️너 원하는대로 생각하지말고, 내 말 들어.
✉️요즘 왜이렇게 날카로워?
ㅇㅇ맞음 전형적인 가스라이팅 당하는 중
남자는 나르시시즘이 있는 인물임
티저에서 속 영어 문장에서 NAR, SIS 등장
(자기애성 성격장애인 나르시시스트들은 타인을 가스라이팅하려는 특징이 있음)
나르시시스트에게 통제 당한 태연은

세상이 뒤집혀버림

애인과 함께 있을 때 드러냈던 다리의 타투 또한 혼자 있을 땐 가리려 함
(같은 의상에 스타킹만 바뀜)
뮤직비디오 내용은

가스라이팅을 당한채 단절된 삶을 살다가


남자의 통제를 깨부수고
(거울은 나르시시스트와 밀접한 연관이 있음)

그에게서 벗어나는 내용인듯
티저 속 등장한 가사
'Gonna block you 불을 꺼 투엑스'
불을 지르고 있는데 오히려 불을 끈다?
가스라이팅의 유래=가스등(Gasl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