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안84 친구’ 포르피 子, 홍합 맛에 반해 껍데기 씻어 소장(어서와 한국)[결정적장면]
무명의 더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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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2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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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BC every1 ‘어서와 한국은 처음이지?’ 캡처
[뉴스엔 서유나 기자]
이날 크리스티안은 먹고 싶은 게 많은 포르피 가족을 한식, 양식, 일식은 물론 각종 디저트도 가득한 뷔페로 안내했다. 형 엘메르가 안 먹어본 음식 위주로 심혈을 기울여 담는 동안 포르피 주니어는 볼리비아에서부터 최애 음식인 피자와 토마토 파스타로 접시를 채웠다.
포르피 주니어는 매운 토마토 파스타 맛에 "스읍"을 연발하면서도 포크를 멈추지 못했다. 특히 포르피 주니어는 파스타 안 홍합 맛에 반해 두 번째 접시에는 파스타 면 약간에 홍합을 가득 채워 왔다. 맨손 투혼까지 마다않고 홍합을 양껏 먹은 포르피 주니어는 "간직하기 위해 가져갈 거야"라며 홍합 껍데기를 집으로 가져가고 싶어 했다.
하지만 "그걸 뭐 하러 가져가. 면도 할 때 쓸 거야? 안돼"라며 못마땅함을 드러낸 아빠 포르피. 포르피 주니어는 샤인 머스캣 등 디저트를 다 먹은 후에도 "저는 이거나 가져가고 싶다"면서 아빠의 눈치를 살폈고, 크리스티안은 "깨끗하게 씻어서 가져가라"고 중재했다. 결국 아빠 포르피는 이를 허락했다.
알베르토는 "포르피 주니어 홍합 껍데기 챙기는데. 아 이게 배움이다. 모든 걸 귀하고 새롭게 보는 게"라며 포르피 주니어로부터 배움을 얻었고 김준현은 "포르피 주니어 데리고 실내 포장마차 가서 홍합탕 이만한 거 시켜주고 싶다"고 삼촌 마음을 드러내 웃음을 자아냈다.
뉴스엔 서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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