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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 논란 해명.."속상하다" (전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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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01.09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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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조준영 기자] '우주여신' 조민아가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가게 위생 문제와 판매 가격 등의 논란에 대해 해명했다.

조민아는 8일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조민아입니다. 먼저 새해 초부터 좋은 일이 아닌 글로 이렇게 인사드리게 되어 마음이 무겁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조민아는 "사실과 다른 글들이 기사로 나가고, 제 공간인 블로그에 오셔서 얼굴도 모르는 분들이 인신공격하시고 마구 욕 남기시는 건 너무너무 속상하다"라고 밝혔다.

조민아는 이어 "너무 속상하고 억울해서 이렇게 글 올린다"며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제빵 수업)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 건 너무 지나치다"라고 해명했다.

조민아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넘어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다"며 500원 짜리 동전을 오븐에 넣은 것은 판매용 제품이 아니라고 전했다.

조만아는 양갱 가격 논란에 대해 "수제 양갱 가격은 12만원이 아니다. 3만원 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수작업비가 들어있긴 하지만 10만원 넘지 않는다"라고 설명했다.

조민아는 마지막으로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 대한 신뢰가 부족했던 부분들이니 인정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조민아는 자신이 운영하는 베이커리 가게 위생 문제와, 비싼 제품 가격, 허위 경력 등과 관련된 기사들이 쏟아져 누리꾼들의 비난을 받은 바 있다.

다음은 조민아가 자신의 블로그에 남긴 글 전문이다.

제가 설마 네일아트 한 손으로 머리 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제 매장 한 번 와보세요. 직접 와서 보지도 않으시고 제가 4인 원데이 클래스 배웠을 때 찍은 사진 한 장으로 위생 문제를 논하시는건 너무 지나치지 않으신가요...

매일 아침 9시부터 새벽 1시 넘어까지 매장에서 머리 질끈 묶고 하루종일 빵 만들고 굽고 그러고 있습니다.네일아트 할 시간은 커녕 혼자 빵 굽고 조리하느라 제대로 앉지도 못하는데 어떻게 머리 를 풀어헤치고 작업을 하겠습니까..

클래스 후기에 찍혔던 사진도 촬영용으로 찍었던 사진으로 실제 작업사진이 아닙니다. 작업현장에 계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머리가 치렁치렁한 상태로 대체 뭘 하겠습니까.

500원 짜리 동전을 넣고 구웠다는 글을 저도 보았습니다. 우녹스 오븐 을사용하시는 분들은 아시겠지만 열풍이 하도 세서 열풍 테스트 해본다고 누름돌도 눌러보고 세척된 500 원짜리 동전도 올려보고 하면서 열풍이 센 거 확인해서 바람막이 를 구매했는데 열풍테스트 했던 사진을 마치 판매용 제품을 동전 넣고 굽는 것 처럼 저를 몰아가시는 건 너무.. 하세요..

제가 설마 세균 덩어리인 동전을 쿠키와 함께 구워서 그걸 판매하겠습니까. 제 얘기 제 말씀은 듣지 않으시고 다들 정말 너무 일방적이셔서 속상해요..마음이 아픕니다.

양갱도 하나에 만원 이냐고 하시는 분들 계신데요, 제가 직접 국내산 팥을 골라서 삶아서 쑤고 졸여서 만드는 수제 양갱에 가격도 12 만원이 아닙니다. 3만원 부터 가격대가 있는데 마치 12만원에 양갱 을 팔고 있는 것처럼 올리시는 것도 .. 답답합니다. 지금 판매되는 양갱들 아무리 비싸도 10 만원 넘지 않아요..2일에 걸쳐 팥을 삶고 쑤어서 만드는 양갱이라 수작업비가 있긴해도 저 그렇게 양심 없지 않습니다.

제가 팬들을 임금도 안주고 알바에 썼다는 글 역시 사실과 전혀 다릅니다. 가오픈 날 당일 새벽에 알바 하러 오기로 한 친구가 갑자기 그만둔다고 연락 왔다고 얘기했더니 제 까페에 까페 임원분이 글을 써주셔서 까페 회원분들이 가오픈날 당일 도와주셨습니다. 무임금 노동 착취라니요..팬을 이용한 갑질이라니요.

기자분들 사실도 제대로 모르시면서 말씀 함부로 하지 말아주셨으면 좋겠습니다. 제가 직접 쓴 글도 아니고 제가 팬을 이용하다니요. 사실도 아닌 글로 저 를 욕하시는 것만으로도 모잘라 제 팬들까지 욕하진 말아주세요. 감사한 소중한 마음들인데 이렇게 이런 말들을 듣게 해드리는게 너무나 죄송스런 마음 입니다. 제겐 너무 소중한 사람들 입니다. 더 이상의 나쁜 말들은 멈춰주시길 부탁드립니다.

9년간의 베이킹 경력은 제가 홈베이킹을 오랜 시간 해오면서 혼자 레시피도 만들고 그래왔던 과정에 각종 클래스들 수료하고 재작년에 국가자격증들을 취득한거지 재작년부터 베이킹 을 시작한게 아니예요..

저는 베이킹을 너무나 사랑하고 매일 오븐 앞에 있는 게 행복합니다. 마구 던져지는 돌멩이에 아팠던 건 사실 입니다.

온갖 오해들이 저를 아프게 했지만 저에대한 신뢰가 부족하셨던 부분들이니 인정하고 더 노력하고 발전하겠습니다. 많은 관심 너무 감사드리구요, 모두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늘 노력하며 발전해가는 우주여신 조민아 베이커리가 되겠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사진출처=조민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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