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기사/뉴스 "명품 매장에 한국인만 있어요"…슈퍼 엔저에 일본 몰려간 쇼핑객들
8,786 34
2023.11.22 02:10
8,786 34
wrqedS


hbstFC


"일본 여행 계획 있으면 셀린느 가세요. 역대 최저 엔저라 한국 대비 50~60만원 정도 저렴합니다"


일본정부관광국(JNTO)에 따르면 지난달 일본을 방문한 외국인은 251만6500명으로, 코로나19(COVID-19) 확산 전인 2019년 10월보다 0.8% 늘었다. 올해 1~10월 일본을 방문한 누적 외국인 수는 1989만명에 달한다.

특히 한국인 관광객 수가 크게 늘었다. 지난달 일본을 찾은 외국인 관광객 중 한국인은 63만1100명으로 2019년 10월 대비 3배(219%) 이상 증가했다. 외국인 관광객이 크게 늘면서 일본 내 관광 소비도 증가했는데, 올해 7~9월 일본 관광 관련 소비 총액은 1조3904억엔(약 12조원)으로 분기 기준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다.



쇼핑을 목적으로 일본 여행을 떠난 이들의 후기가 잇따른다. 누리꾼 A씨는 "일본 여행 계획 있으면 셀린느 가라"며 "역대 최저 엔저라 한국 대비 50~60만원 정도 저렴하고 외국인 게스트 쿠폰 5%, 텍스 리펀드(세금 환급) 8% 혜택 적용도 된다"고 말했다. A씨는 한국 판매가 170만원인 셀린느 미니 클로드 제품을 약 130만원에 구입했다고 전했다.

또 다른 누리꾼 B씨는 "일본 명품 쇼핑하기 좋다"며 "텍스 리펀드받고 22만원 정도 싸게 바오바오에서 가방을 구입했다"고 인증했다. B씨는 "일본이 '셀린느의 나라'라고 해서 셀린느도 가봤는데 우리나라보다 가격이 좋더라"라고도 덧붙였다. 

명품 매장을 보기 위해 장시간 대기할 필요가 없다는 점도 현지 쇼핑 수요 증가 원인이다. B씨는 지난달 일본 여행 당시 "롤렉스, 샤넬, 에르메스, 루이비통 매장을 방문했다"며 샤넬과 루이비통 매장은 대기 없이 입장이 가능했다고 전했다. 에르메스 매장 역시 대기 10분이면 쉽게 들어갈 수 있었고, 롤렉스 매장은 예약 시에만 입장할 수 있었지만 서브마리너, 레이디 데이저스트 등 인기 모델 제품도 재고가 있었다고 했다.



일본 구매대행을 홍보 중인 한 블로그에서는 "엔화가 많이 떨어졌다 보니 (구매대행으로) 셀린느, 디올, 까르띠에 3가지 브랜드가 가장 인기 있다"며 "최근 백화점 구매대행 관련 문의가 많다"고 했다.


https://naver.me/FsqDnTLF

목록 스크랩 (1)
댓글 34
댓글 더 보기
새 댓글 확인하기

번호 카테고리 제목 날짜 조회
이벤트 공지 [💛아이레시피X더쿠💛] NMIXX 지우 PICK! 피부 고민을 지우는 아이레시피 클렌징오일 체험단 모집! 150 00:05 13,933
공지 [공지] 언금 공지 해제 24.12.06 4,977,576
공지 📢📢【매우중요】 비밀번호 변경 권장 (현재 팝업 알림중) 24.04.09 11,961,976
공지 공지가 길다면 한번씩 눌러서 읽어주시면 됩니다. 23.11.01 12,968,857
공지 ◤더쿠 이용 규칙◢ [스퀘어 정치글은 정치 카테고리에] 20.04.29 35,298,630
공지 정치 [스퀘어게시판 정치 카테고리 추가 및 정치 제외 기능 추가] 25.07.22 1,065,468
공지 정보 더쿠 모바일에서 유튜브 링크 올릴때 주의할 점 782 21.08.23 8,517,570
공지 정보 나는 더쿠에서 움짤을 한 번이라도 올려본 적이 있다 🙋‍♀️ 268 20.09.29 7,433,638
공지 팁/유용/추천 더쿠에 쉽게 동영상을 올려보자 ! 3604 20.05.17 8,643,174
공지 팁/유용/추천 슬기로운 더쿠생활 : 더쿠 이용팁 4016 20.04.30 8,525,401
공지 팁/유용/추천 ◤스퀘어 공지◢ [9. 스퀘어 저격판 사용 금지(무통보 차단임)] 1236 18.08.31 14,410,840
모든 공지 확인하기()
3022590 유머 웅니가 준(?) 대나무 패대기치는 후이바오🐼💜🩷 2 15:08 114
3022589 유머 @ 팬미팅공지뜨고 멤버십후다닥가입하려한 업자들 가볍게제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 15:07 728
3022588 유머 오스카) 그로구 박수 못 친다고 혼내는 코난 3 15:05 332
3022587 기사/뉴스 [단독] BTS 성지된 광화문…대역박, 39년 개봉하는 타임캡슐 전시 펼친다 12 15:05 574
3022586 유머 야구 경기 관람하는 비둘기 jpg 9 15:03 787
3022585 이슈 오스카 시상식의 하비에르 바르뎀, 2003년과 2026년 24 15:03 718
3022584 이슈 스압) 보다보면 시간훅가는 교도소 일기 만화 1 15:03 511
3022583 기사/뉴스 日다카이치, 한국군 수송기에 중동 대피 일본인 동승 "감사" 12 15:03 603
3022582 이슈 추구미 = 교양, but 도달가능미 = 만만한 지식쇼 <만학도 지씨> 공식 예고편 | 넷플릭스 2 15:03 224
3022581 유머 사랑하면 봐주고 싶어 15:02 106
3022580 이슈 K리그 선수가 직접 말한 본인이 축구 국가대표에서 밀리는 이유.txt 1 15:02 487
3022579 유머 오스카 상은 라면받침대(feat.매기 강) 9 15:01 1,641
3022578 기사/뉴스 "여친 데려다주려고"…버스 훔쳐 130㎞ 운전한 15세 독일 소년 5 15:01 278
3022577 이슈 이란 새차기지도자 모즈타바 현재 러시아에 있는걸로 추정 9 15:00 588
3022576 이슈 하나는 초등학교 졸업사진인데 한분은 취업사진임.jpg 7 14:59 1,817
3022575 기사/뉴스 순천에 첫 특급 호텔 들어온다…BBQ, 순천에 복합관광단지 조성 투자 4 14:59 335
3022574 기사/뉴스 임성한의 남자 정이찬 ‘닥터신’ 천재 의사 신주신役 강렬한 눈도장 4 14:58 632
3022573 유머 일본에서 다음달 발매된다는 그라비아 사진집 18 14:58 1,624
3022572 이슈 최근 줄줄이 평단 반응 안좋은 해외 대형 팝가수들 컴백 10 14:58 1,273
3022571 이슈 밖에서 강아지만진거같아서 의심하시는중; 10 14:55 1,506